고스트 메신저 극장판 - 단점은 보이지만 이정도면 합격점 이상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5월 14일 |
솔직히 지난주까지는 편하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럴수 없다는 것은 일종의 함정으로 작용하고 있죠. 이번주도 대략 어떨거라는 감이 있기는 했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갑자기 다시 늘어날거라는 생각을 하진 않고 있었습니다. 이 와중에 엑스맨을 굳이 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워낙에 미묘한 영화인지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일단 보기로 했죠. 그리고 이 작품 역시 굳이 극장에서 봐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아무래도 그래도 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아쉬운 이야기부터 하자면, 이 작품은 온전히 한 편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물건입니다. 이미 앞부분은 DVD
버디윙 2기
By MAIZ STACCATO | 2024년 4월 13일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무미 건조 그 이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2월 27일 |
이 영화를 보는 데에는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잘 나올 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었죠. 심지어는 이 영화의 원작은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팬픽으로 시작해서 출판이 결정된 매우 독특한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그 이야기의 가장 기묘한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이번 리뷰를 쓰게 된 것도 있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번 영화가 정말 기묘할 거라는 생각도 들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가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제가 영화 보는 관점에 관해서 제 자신을 의심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물론 제가 트와일라잇에 관해 굉장히 좋게 봤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다만 트와
"디 아이"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9월 25일 |
결국 더 샀습니다. 사실 이 영화를 사야 하는가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솔직히 묘하게 안 땡겨서요. 하지만 800원이라..... 의외로 서플먼트가 좀 있긴 합니다. 별로 영양가가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말이죠. 디스크 케이스도 동일합니다. 심지어는 뒷면도 동일해서 안 찍었습니다. 심지어는 디스크도 동일합니다. 이건 정말 한 마디 하고 싶어지네요. 속지가 있긴 한데.......또 동일합니다. 그나마 뒷면입니다. 서플먼트의 역할을 하는 속지죠. 솔직히 그렇습니다. 한 번 보고 말 것 같아서 좀 미묘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