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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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 - 캐릭터의 매력을 스토리가 다 까먹는 영화

역린 - 캐릭터의 매력을 스토리가 다 까먹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5월 3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상당히 독특한 주간인데, 꽤 커보이는 영화 둘이 전부 한국영화인 상황이죠.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나름대로 상당히 재미있는 상황이 되기는 했죠. 게다가 나름대로 잘 피해갈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사실 이런 주간이 좋은게 영화는 이래저래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 자주 보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물론 이 오프닝을 쓰는 현재 아직까지는 크게 다른 영화들이 보이지 않기는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사극 여와에 관해서는 약간 미묘한 감정을 지니고 있는 편입닏. 전 사극을 그렇게 잘 보는 편이 아닌데다, 사극 영화의 경우에는 아무리 잘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이상하게 손이 잘 안 가는 편이라 말이죠. 물론 아무래도 한발짝 물러나서

표적, 질감이 다른 액션스릴러

표적, 질감이 다른 액션스릴러

ML江湖..|2014년 5월 3일

“그날 밤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한 밤 중에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누명을 쓰고 쫓기던 여훈 (류승룡)은 교통사고로 병원에 긴급 후송된다. 여훈의 담당의사 태준 (이진욱)은 그 날 이후 갑작스런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고,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병원에서 여훈을 빼돌려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사건의 음모를 직감한 여형사 영주(김성령)와 범인 검거율 100 %인 광역수사대 송반장(유준상)이 새롭게 사건에 개입하게 되는데.. 살인용의자 여훈! 그와 동행하는 공범자 태준!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들을 쫓는 두 명의 추격자! 36시간의 숨막히는 추격! 쫓는 자도 쫓기는 자도 모두 표적이다! 아래는 스포일러 포함. 폭우가 쏟아지는 야심한 밤에 총격을

표적 - 겁나 단순한 이야기를 커버하는 액션

표적 - 겁나 단순한 이야기를 커버하는 액션

오늘 난 뭐했나......|2014년 5월 2일

즐거운 주간입니다. 나름 쉬는 날도 많다보니 영화가 많으면 좋겠지만, 그냥 싸게 영화를 처리 하는 데에 더 만족을 해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명단에 올라오다 보니 정말 정신이 없는 상황이었다가 잠시나마 숨통이 트이는 상황이랄까요. 한주에 영화가 다섯편이 몰리는 매우 기묘한 경험도 해보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주는 좀 편하게 가보려고 합니다. 이 외에 아주 큰 영화가 없음 일단 지나가 보려구요. 어쨌든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힝 이번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 바로 류승룡이기 때문이죠. 이 영화가 기반하고 있는 다른 원작도 있고, 동시에 이런저런 기대점도 있기는 하지만, 확실히 류승룡이라는 이름은 생각보다 크게 다가

역린, 인물들 사연만 풀다 지친 정유역변

역린, 인물들 사연만 풀다 지친 정유역변

ML江湖..|2014년 5월 1일

인시(寅時) 정각(오전 3시)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정조 1년, 끊임없는 암살 위협에 시달리며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정조(현빈). 정조가 가장 신임하는 신하 상책(정재영)은 그의 곁을 밤낮으로 그림자처럼 지킨다. 인시(寅時) 반각(오전 4시) 날이 밝아오자 할마마마 정순왕후에게 아침 문안인사를 위해 대왕대비전으로 향하는 정조. 왕의 호위를 담당하는 금위영 대장 홍국영(박성웅)과 상책이 그의 뒤를 따른다. 묘시(卯時) 정각(오전 5시) ‘주상이 다치면 내가 강녕하지 않아요’. 노론 최고의 수장인 정순왕후(한지민)는 넌지시 자신의 야심을 밝히며 정조에게 경고한다. 묘시(卯時) 반각(오전 6시) 정조의 처소 존현각에는 세답방 나인 월혜(정은채)가 의복을 수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