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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 영화적인 서술 트릭을 너무 믿은 나머지......

오늘 난 뭐했나......|2019년 8월 28일

이 영화를 선택 한 때는 사실 이 영화가 월별 개봉만 확정 된 때 입니다. 제대로 개봉 하려면 아직 시간이 좀 있어야 하는 케이스중 하나이죠. 솔직히 이 영화가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어서 굳이 볼 마음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안 보기는 좀 미묘해서 말이죠. 다만 특정 일자에 개봉일이 잡히지 않으면 영화를 건너뛸 생각입니다. 이 글을 보게 되신다면 문제의 특정일에 볼 수 있다는 이야기 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뤽 베송은 최근에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입니다. 특히나 얼마 전 직접 감독을 해서 나왔던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의 경우에는 영화가 너무 낡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을 정도입니다. 계속해서 침몰하고 있던 택시 시리즈 마저도

호빗: 다섯 군대 전투 (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 2014)

이글루|2019년 8월 27일

"대장정의 마무리. 이제 무슨 영화를 기다리는 재미로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우면서도 재미있었던 영화" 영화를 보고 나니 그동안 주마등 처럼 반지의 제왕 시리즈부터 프리퀄 격인 호빗 전 편들이 지나갔다. 나를 판타지의 세계로 인도했던 영화였고 이전에도 이후에도 J.R.R. 톨킨 (J.R.R. Tolkien)원작의 작품을 영화화한 피터 잭슨의 작품인 반지의 제왕과 호빗을 뛰어넘는 판타지 영화는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 둘의 조화가 무슨 공식인냥 절대 불변의 법칙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이런 연유로 동시대 나름 인기있었던 조앤 K. 롤링 (Joan K. Rowling)의 해리 포터 시리즈는 보지도 않았지만 보고 싶지도 않은 이상한 고집이 생기게 됐다.) 아! 그나마 왕좌의 게임이 있겠

변신 - 끔찍함과 잔혹함이 공포라는 착각

오늘 난 뭐했나......|2019년 8월 25일

이 영화는 사실 좀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까 하여 선택한 케이스 입니다. 다만 국내에서 여전히 엑소시즘 공포 스릴러물이 잘 안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해서 이 영화가 좀 불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가 적어도 다른 한 편 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이상한 믿음도 있는 상황이죠. 솔직히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를 선택 안 하고 배길 수가 없더군요. 이런 저런 이유로 매우 궁금한 감독과 배우들이 포진한 영화이기도 하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김흥선은 좀 미묘한 감독입니다. 일단 제가 본 영화는 기술자들과 반드시 잡는다 인데, 솔직히 기술자들은 인간적으로 너무 재미 없었던 겁니다. 당시에 일종의 도둑들이나 오션스 시리즈를 염두에 두고 영화를 만든

커런트 워 - 돈 많이 들인 서프라이즈

오늘 난 뭐했나......|2019년 8월 24일

결국 이 영화도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이 영화가 잘 나올 것인가에 대한 기대가 아닌, 정말 어떻게 망했길래 재촬영까지 갔는가 하는 점에서 궁금해진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어딘가 어리석은 질문들 때문에 영화를 보러 가게 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르게 된 이유를 설명 하면 사실 간단합니다. 감독도, 배우도 이 영화를 선택 하는 데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았죠.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정말 기묘하게도 와인스타인 때문입니다. 이 영화의 개봉이 사정없이 밀리게 된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