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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커런트 워" 감독판 포스터들 입니다.
솔직히 좀 당황스러운 정보이기는 합니다. 와인스타인이 사고 치고 나서, 영화를 다시 찍는 데까지 갔음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그다지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죠. 하지만 결국 감독판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거 참 미묘하긴 하네요;;;
"커런트 워" 감독판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저는 개봉판을 봤을 때,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좋다고도 생각 하지 않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딱 돈 많이 들인 서프라이즈 느낌이었기 때문입니다. 당대에 있었던 이야기를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여주려고 애쓰기는 했는데, 영화 상황상 재현극 이상의 느낌을 거의 주지 못했다는 점 때문이었죠. 하비 와인스타인 시절 버전은 궁금하지도 않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감독판이 또 나오는 모양인데, 의외로 이게 평가가 나쁘지 않다더군요. 물론 제 입장에서는 이미 떠난 기차이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솔직히 뭔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커런트 워 - 돈 많이 들인 서프라이즈
결국 이 영화도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이 영화가 잘 나올 것인가에 대한 기대가 아닌, 정말 어떻게 망했길래 재촬영까지 갔는가 하는 점에서 궁금해진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어딘가 어리석은 질문들 때문에 영화를 보러 가게 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르게 된 이유를 설명 하면 사실 간단합니다. 감독도, 배우도 이 영화를 선택 하는 데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았죠.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정말 기묘하게도 와인스타인 때문입니다. 이 영화의 개봉이 사정없이 밀리게 된 이유가

"The Current War" 라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이 작품이 에디슨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에디슨은 직류를 위시로 해서 시장 지배를 꿈꿨던 면도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전기 가격을 올려버리려고 했었던 지점들도 있었던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서 아무래도 이 영화가 미화가 들어갈 거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 그런 듯한 느낌을 주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를 피해가기 위한 지점도 있는 듯 하더군요. 약간 재미있는게, 미국인 연기를 하는게 영국인이고, 미국 이민자 연기를 하는 것도 영국인이라는 사실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영화 자체로만 보면 그래도 흥미롭기는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