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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posts류승완 감독의 "탈출" 캐스팅이 나왔더군요.
이 영화는 좀 기대되긴 합니다. 아무래도 류승완 감독이 정말 칼을 갈고 나왔을 거라는 생ㄱ가이 들어서 말이죠. 조인성, 김윤석, 허준호가 이 영화에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소말리아 내전에 고립된 남북 대사관 공관원들의 탈출 이야기라고 합니다.
시고니 위버가 "고스트 버스터즈 3"로 돌아오더군요.
고스트 버스터즈 리부트는 사실 별로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1편도 생각 해보면 딱 말초적인 재미로 무장한 영화이기는 했습니다만, 나름대로의 느낌이 확실히 있는 영화였고, 2편은 그 느낌을 재탕하는 데에 너무 주력해서 매력이 좀 빠지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즐겁게 볼만한 영화였죠. 하지만 리부트 된 고스트 버스터즈는 현대화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오묘하게 나사 빠진 인물들을 만드는 것을 실패 해버렸습니다. 너무 확실하게 이상한 인물들만 가득했죠. 그 덕분에 3편이 나온 듯 하지만 말입니다. 이번에는 시고니 위버가 돌아옵니다. 그 과거 배역 그대로 말이죠. 댄 애크로이드와 빌 머레이도 돌아올 거라고는 하는데, 확정은 아닌 듯 합니다. 그나저나, 어니 허드슨은 왜 이야
"출장수사" 라는 작품의 캐스팅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감독이 박철환 이라는 양반인데, 이 양반은 상업 영화 감독 데뷔여서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솔직히 국내에서 수사물로 나오는 것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잘 나온 작품들도 있긴 하지만, 정말 영화를 걸러 봐야 하는 상황에서 아무래도 수사물은 정말 애매하긴 하더군요. 불행히도 국내 영화만이 아니라 해외에서 만들어 가져온 영화도 좀 미묘하긴 합니다. 아무튼간에, 정가람과 배성우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정가람은 SNS 스타이자 내기에 이기기 위해 형사가 된 인물을 연기 하고, 배성우는 뇌물 수수 누명을 쓰고 고생하는 생계형 형사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분노의 질주 9" 새 캐스팅이 나왔더군요.
솔직히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에서 8편은 좀 미묘한 작품이기는 합니다. 아주 잘 만든 영화는 아닙니다. 바로 직전에 7편이 정말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는 데에 성공한 영화였으니 말이죠. 그에 비해 8편은 나름대로 액션 설계는 잘 하고 아이디어도 그렇게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뭔가 미묘하게 한끝차로 부족한 느낌을 준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고민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이죠.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에 존 시나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무슨 배역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배드애스 계통이라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성강, 심지어는 폴 워커가 맡았던 배역마저 돌아올 거라는 희한한 이야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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