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포스트: 74|아이템:칸영화제(37)
Tags

Posts

74 posts

[다른 나라에서] 세가지 색깔의 안느와 만나는 흥미로운 이야기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6월 25일

감독;홍상수 주연;이자벨 위페르,유준상,윤여정임상수 감독의 과 함꼐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된 홍상수 감독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출연으로 개봉전부터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3가지 색깔의 안느의 모습과함꼐 3가지 색깔의 같은듯 다른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첫번쨰 안느는 프랑스의 잘 나가는 영화감독 두번쨰 안느는 자동차 회사 부사장의 처이자 문수와

돈의 맛

돈의 맛

별 & 모닥불|2012년 5월 30일

이 영화가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였다고 하여 관객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실망이다. 초반부터, 불법 조성한 비자금의 현금창고가 보이고 윤 회장의 독백이 나온다. “돈이면 다 해결돼! 정치인, 공무원, 판검사, 경찰, 교수, 기자, 다 똑같아!” 지금 한류 열풍으로 한국의 주가가 오르고 한국 상품도 잘 팔리는 마당에 이 영화는 찬물을 끼얹는다. 외국인들이 이 영화를 보면 한국 사회가 모두 다 이렇게 썩었구나, 라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용도 포르노급이다. 그래서 관객이 많은 거라면 이 영화는 실패작이다. 한국의 모든 재벌가가 모두 다 이렇지는 않을 텐데 이 영화의 임상수 감독은 한국의 사회 지도층, 모두가 썩었다고 단정 짓는다. 몰래 카메라로 가족끼리 서로 감시하고 윤 회장과 하녀가

[영화] 돈의 맛 (The Taste Of Money, 2012)

[영화] 돈의 맛 (The Taste Of Money, 2012)

감독; 임상수 배우; 백윤식, 윤여정, 김강우, 김효진, 온주완 돈 많은 백씨 일가...의 이야기_ 과연 누가 더 추악한가?? 아니지 아니야. 그냥. 돈은 사람을 괴물로 만든다는 거야. 뻔한 내용이었고. 어찌 보면 대한민국의 어느 집 이야긴가... 하는 게 저절로 짐작될 정도지만. 후반부로 가면 어라? 이거 뭐지?? 임상수 감독은 관객들의 몫으로 돌리겠다고 했지만 그건... 무책임한 것보다 더한. 이도저도 아닌_ 결론이 되었다는 거. 칸영화제 결과가 오늘 나왔던데. 결국은 수상 실패. 언론들은 언론플레이가 잘못됐네, 임상수가 설레발을 쳤네, 어쨌네.... 하지만. 걍 영화가 별로였어. (칸 상영 후) 7분 기립박수를 받을 만한 영화였냐 아니냐...에서 그게 아니었다는 거야. 그

<돈의 맛> 차갑고 묘한 비쥬얼 스타일에 주목할 블랙코미디

<돈의 맛> 차갑고 묘한 비쥬얼 스타일에 주목할 블랙코미디

탐욕의 악취로 이미 영화가 산뜻함과는 거리가 멀어 열 좀 받거나 짜증이 동반될 것이라 예상을 했더니, 요즘 스트레스 받는 영화는 싫다고 친구가 그러자, "그럼, 인테리어 위주로 보자"며 농담 반 진담 반 대답해줬다. 개봉 첫날 감상한 은 영화가 시작하면서부터 예상대로 최호화판 인테리어, 최고가 의상과 소품 등 일명 '명품'이라 일컫는 사치품들이 카달록을 펼쳐 놓은 듯 그야말로 '그림의 떡' 파노라마가 이어졌다. 전편이라 할 수 있는 ('윤여정이 살렸다'라는 제목의 일간지에도 실렸던 내 리뷰와 스토리가 연결되어 감독 말로 '확장판'이라 했던 만큼 전반적으로 영화의 분위기와 내용들이 비슷한 점이 많았다. 그 중 블랙 앤 화이트의 무채색 계열의 차가운 색조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