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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전트', '미라클 프롬' 헤븐 북미 첫날 성적

'얼리전트', '미라클 프롬' 헤븐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다이버전트 시리즈 : 얼리전트' 개봉. 시리즈 3부입니다. 소설은 3부작으로 완결났지만 영화는 4부작입니다. 네. 해리포터와 트와일라잇과 헝거게임이 보여준 선례를 따른 것이죠. '세상에. 완결편이 너무 방대해서 도저히 영화 한편으로 담을 수가 없어요. 두편으로 나누겠습니다!' 물론 우리는 이것이 그저 잘 팔리는 시리즈 한편이라도 더 팔아먹고 싶은 어른의 사정임을 알고 있지요. 어쨌거나 이 시리즈는 그래서 2017년에 끝납니다. 우리나라에는 왠지 6월에나 개봉 예정입니다. 3740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190만 달러를 기록.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3천만 달러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해외수익 2500만 달러 정도가 집계되어서 전

국내 박스오피스 '주토피아' 4주만에 왕좌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주토피아' 4주만에 왕좌 등극!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주토피아'가 개봉 4주만에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입니다. 그야말로 롱런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흥행입니다. 주말 34만 3천명, 누적 234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180억 4천만원을 달성했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전작들 흥행을 생각하면 배급 대접이 좀 시원찮았는데 꾸준한 흥행으로 여기까지 오는군요. 300만 돌파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2위는 전주 1위였던 '귀향'입니다. 주말 28만 7천명, 누적 314만 2천명, 누적 흥행수익 239억 6천만원. 결국 3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손익분기점 60만명의 5배를 넘겼어요. 대단하네요. 3위는 범죄 액션 스릴러 '런던 해즈 폴른'입니다. '백악관 최후의 날'의

북미 박스오피스 '주토피아'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주토피아' 2주 연속 1위!

'주토피아'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33.4% 감소한 5천만 달러로, 개봉 첫주말 성적이라고 해도 믿을 수준입니다. 극장당 수익도 1만 3065달러나 되고요. 북미 누적 수익은 1억 4262만 달러, 해외수익은 전주대비 1억 3천만 달러 늘어난 2억 8870만 달러를 기록, 둘을 합친 전세계 수익은 4억 3천만 달러를 넘어갔습니다. 과연 최종 스코어가 어디까지 뻗을 것인가. 2위는 우리나라에서도 4월 7일 개봉하는 '클로버필드 10번지'입니다. J.J. 에이브럼스가 제작자고 연출은 댄 트라첸버그 감독이 맡았습니다. '클로버필드'의 스핀오프 영화입니다. (속편 아님) 339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52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743

국내 박스오피스 '귀향'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귀향' 2주 연속 1위

'귀향'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5.4% 감소한 60만 1천명, 누적 260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 199억원. 이 영화 흥행은 여러모로 정말 놀라워요. 이슈가 되긴 했지만 설마 이렇게까지 터질 줄이야... 상영관 문제부터 실제 사건에 대한 관심까지 흥행이 터지기 위한 모든 요소들이 적절하게 맞아떨어진 결과겠지요. 2위는 '갓 오브 이집트'입니다. 61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4만 2천명, 누적 50만 2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42억 6천만원. 북미에서는 이미 개봉해서 혹평세례를 받으며 망했고(...) 저도 보고 왔는데 망할만한 영화였습니다. 근데 전 망할만 했지만 재밌게 봤어요. 이에 대해서는 감상 포스팅에서 자세히 이야기할 예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