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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북미 개봉 첫날부터 대박!

데드풀, 북미 개봉 첫날부터 대박!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 우리나라보다 한주 빨리 개봉한(우리나라에서도 유료시사회로 출발한) 병신년 로맨틱 무비 '데드풀'이 일을 냈습니다. 3558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4750만 달러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1251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6천만 달러를 돌파한 상태. R등급 영화 개봉일 수익 사상 최고기록. 2월달 개봉작 개봉일 수익 사상 최고기록. 첫주말 수익은 1억 2천만 달러 정도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이전 R등급 영화 첫주말 수익 최고 기록은 '매트릭스 리로디드'의 9120만 달러로 이걸 깰게 거의 확실시되고 있죠. 5800만 달러의 제작비는 북미 첫주 수익만으로도 회수해버릴 기세. 제작비가 적은 만큼

국내 박스오피스 '검사외전' 첫주 330만명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검사외전' 첫주 330만명 돌파!

황정민, 강동원 주연 '검사외전'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근데 개봉관수가 1701개... 간만에 또 지나친 스크린 독점 이슈가 터질 만한 수준이로군요. 지금 극장 가면 이 영화랑 쿵푸팬더3밖에 볼게 없다는 소리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스크린 독점 문제는 진짜 뭔가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면... 참고로 국내 상영관 총 숫자가 3천개 정도라고 하죠. 박스오피스 순위권 영화들의 스크린수만 합쳐봐도 이 이상이지만 그것은 또 상영관수로만은 알 수 없는 교차 상영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조건 더해서 얻는 값은 허수를 포함하게 되고... (한 상영관에 반드시 하나의 영화만 상영하는 게 아니고 시간대를 나눠서 여러 영화를 상영하기도 하니) 이 영화는 그중에 60%를 넘는 스크린을 확보하고 시작한 겁니다

북미 박스오피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초장부터 삐끗

북미 박스오피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초장부터 삐끗

북미 박스오피스는 '쿵푸팬더3'이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9.1% 감소한 2100만 달러, 누적 6905만 달러, 해외 1억 3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달러. 폭발적이진 않지만 2주차까지의 수익추이는 좋아보이는군요. 제작비 1억 4500만 달러를 생각하면... 2위는 뮤지컬 코미디 영화 'Hail, Caesar!'입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에단 코엔, 조엘 코엔 형제의 신작입니다. 조슈 브롤린, 조지 클루니, 엘든 이렌리치, 스칼렛 요한슨, 조나 힐, 틸타 스윈튼이 출연합니다. 223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14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5125달러로 출발이 저조하군요. 제작비가 2200만 달러임을

국내 박스오피스 '쿵푸팬더3' 초토화

국내 박스오피스 '쿵푸팬더3' 초토화

'쿵푸팬더3'가 1위에 올랐습니다. 북미와 우리나라 양쪽 다 1위를 차지했군요. 중국에서도 초반 흥행이 아주 훌륭했다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원체 흥행이 강력한 시리즈였고 이번에도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개봉관 수만 해도 1364개. 애니메이션 중에서 이만큼 흥행 기대치가 높은 시리즈가 없을 정도에요. 개인적으로는 영상미가 너무 흡족해서 무척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감상 포스팅) 136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7만 6천명, 한주간 160만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126억 4천만원. 2편 때와 거의 비슷한 출발이에요. 그때는 첫주 166만 9천명이었으니 이번이 조금 못하군요. 하지만 여름 극장 블록버스터 시즌에 개봉했던 2편에 비해 이번에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