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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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정글북' 워크래프트를 누르다
'정글북'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친숙한 바로 그 정글북입니다. 정글북은 이전에도 영화로 나온 적이 죠. 그래서 디즈니 컨텐츠로 아는 사람들도 많은데 러디어드 키플링이 지은 단편소설 연작이 원작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는데, 이번 디즈니 '정글북' 말고도 워너브라더스에서도 2018년 개봉 목표로 정글북 영화를 제작 중이라는 겁니다. 아이언맨 1, 2의 존 파브로 감독이 연출, 닐 세티가 주인공 모글리 역을, 빌 머레이와 스칼렛 요한슨이 유명한 정글북의 동물 캐릭터들의 성우로 참전합니다. 북미에서는 훨씬 일찌감치 개봉해서 엄청 호평을 받았고 흥행도 아주 굉장했지요. 이미 전세계적으로는 9억 달러를 돌파한 상황. 개봉 첫날에는 '워크래프

북미 박스오피스 '컨저링2' 신작 배틀을 제압!
빅타이틀 3색 배틀에서 호러영화 '컨저링2'이 승리,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전작은 국내에서도 역대 호러 영화 신기록을 세운(220만명 이상) 바 있죠. 전작과 마찬가지로 제임스 완 감독 연출, 베라 파미가-패트릭 윌슨도 부부 역으로 그대로 참전. 1편에 이어 이번에도 실화 소재입니다. 주인공 워렌 부부는 예전에 미국에서 유명했던 퇴마사들이고, 미국에서는 유령 들린 집이나 퇴마 활동에 대한 장소와 이야기들이 비즈니스가 되던 시기가 있었으며, 그 시절은 지금까지도 호러영화의 소재가 되고 있지요. 물론 이 '실화'의 사실성을 얼마나 믿을 수 있을지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실화를 모티브로 삼은 영화가 얼마나 충실하게 실화를 다루고 있는지도 별개의 문제지요. 3343개관에서

컨저링2, 워크래프트, 나우 유 씨 미2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 호러영화 '컨저링2'의 경우, 전작은 국내에서도 역대 호러 영화 신기록을 세운(220만명 이상) 바 있죠. 전작과 마찬가지로 제임스 완 감독 연출, 베라 파미가-패트릭 윌슨도 부부 역으로 그대로 참전. 1편에 이어 이번에도 실화 소재입니다. 주인공 워렌 부부는 예전에 미국에서 유명했던 퇴마사들이고, 미국에서는 유령 들린 집이나 퇴마 활동에 대한 장소와 이야기들이 비즈니스가 되던 시기가 있었으며, 그 시절은 지금까지도 호러영화의 소재가 되고 있지요. 물론 이 '실화'의 사실성을 얼마나 믿을 수 있을지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실화를 모티브로 삼은 영화가 얼마나 충실하게 실화를 다루고 있는지도 별개의 문제지요. 334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

국내 박스오피스 '곡성' 왕권 교체
나홍진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 '곡성'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48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83만명, 한주간 231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91억 2천만원. 2주간 계속된 시빌워 천하의 막을 내리고 왕권교체에 성공! 첫주부터 강력한 흥행력을 보여줬습니다. 주말 1481개관 17844회의 상영횟수 역시 독과점 이야기가 나올 수준인건 사실인데(몇 번 이야기했지만 한국영화관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내 총상영관은 2507개) 앞서 '검사외전' ->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로 이어진 3연속 독과점 이슈가 너무 강력해서 상영관은 1500개 미만이고 상영횟수는 25000은커녕 18000도 안되는데 이 정도는 괜찮지 않나로 보여버리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