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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9억 달러 돌파

북미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9억 달러 돌파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9.5%나 줄어들었음에도 7256만 달러... 드랍률이 적진 않은 편인데 절대치가 너무 크다 보니 그럼에도 첫주말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그런 기준으로 봐도 훌륭한-_-; 수준의 성적입니다. 상영관당 성적도 1만 7171달러나 되고요. 북미 누적 수익은 2억 9589만 달러로 2주만에 3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해외수익은 6억 4500만 달러로 둘을 합친 전세계 수익은 9억 4천만 달러를 넘겼습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을 가뿐하게 제친 것은 물론이고 10억 달러 돌파는 너무나도 당연한 기세. 제작비 2억 5천만 달러의 손익분기점 그게 뭔가요 우걱우걱. 2위는 전주

국내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73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730만 돌파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가 2주 연속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1.9% 감소한 158만 6천명, 누적 734만 2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615만 7천명. 2주차에는 기세가 상당히 떨어지긴 했지만 설령 이게 개봉 첫주라는 기준으로 봐도 좋은 수준. 천만 돌파가 어렵지 않아보이지만 이번주에는 '곡성'이 주목을 모으면서 예매율 1위를 탈환하기도 해서 어떻게 흘러갈지는 두고 봐야 할듯. 2주차 주말까지도 상영관수 1771개를 유지하고, 2~10위를 다 합친 것보다도 훨씬 많은 25295회의 상영횟수로 독과점 이슈가 조금도 줄어들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게 참.... 아마 3주차까지 유지되진 못할거 같긴 합니다만. 2위는 대작들이 모두

국내 박스오피스 '배트맨 대 슈퍼맨' 2주 연속 1위지만

국내 박스오피스 '배트맨 대 슈퍼맨' 2주 연속 1위지만

'배트맨 대 슈퍼맨'이 북미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70%나 감소한 34만 4천명, 누적 199만명, 누적 흥행수익은 167억 1천만원... 1위 수성을 했지만 상태가 영 시원찮군요. 좌석점유율도 10위권 밖으로 내려갔고요. 상영관도 1155개까지 줄어들었는데, 2주차에도 독점 이슈를 부를 만한 상영관을 유지하지 않은 것은 잘된 일로 봅니다. 2위는 전주 그대로 '주토피아'입니다. 주말 29만 2천명, 누적 359만 9천명, 누적 흥행수익 281억 4천만원. 정말 꾸준 흥행을 보여주는군요. 400만명이 가능할 것인가.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는 시점인데 이 영화는 워낙 흥행세가 특수해서... 참고로 주말관객은 전주대

북미 박스오피스 '배트맨 대 슈퍼맨'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배트맨 대 슈퍼맨' 2주 연속 1위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이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성적은 드랍률이 화제가 되었죠. 2주차 주말성적은첫주대비 68.4% 감소로 확실히 높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절대치가 높아서 1위를 하기에 충분한 수준이었습니다. 5239만 달러를 기록했고, 극장당 수익도 1만 2309달러로 여전히 준수하군요. 누적 수익은 2억 6146만 달러, 해외수익 4억 214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6억 8천만 달러를 넘어갔습니다. 이것은 '맨 오브 스틸'의 6억 7천만 달러를 능가하는 성적이며, DC코믹스 원작 영화 중에서는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기도 합니다. (1위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고 2위는 '다크 나이트') 2억 5천만 달러라는 엄청난 제작비의 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