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사무라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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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무라이 2
전국의 모든 집사들이 기대하고 있는걸로 아는 일본 영화 [고양이 사무라이 2]를 봤습니다. 사실 전작도 고양이 다마노죠의 귀여움과 허당 사무라이 마다라베 큐타로를 빼면 그다지 재미있다고 하기에는 좀 어려운 영화였는데, 이번 편도 역시나 전편과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어떻게 보면 전작보다 더 재미면에서 떨어졌다고 할 수 있는데, 그 다음 이야기는 [고양이 사무라이]와 [고양이 사무라이 2] 스포일러를 곁들여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작의 엔딩과는 별개인건지 - 아니면 전작에서 아내의 장사가 잘 된 건지(그냥 시댁이 잘 사는건지) 주인공 큐타로는 가족들과 같이 제법 잘 사는 시댁에서 눌러 살고 있더군요. 딱히 관직이 없는 큐타로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장모는 큐타로를 시골의 검술 교관을 하고 오라고 강요하고,

국내 박스오피스 '귀향' 2주 연속 1위
'귀향'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5.4% 감소한 60만 1천명, 누적 260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 199억원. 이 영화 흥행은 여러모로 정말 놀라워요. 이슈가 되긴 했지만 설마 이렇게까지 터질 줄이야... 상영관 문제부터 실제 사건에 대한 관심까지 흥행이 터지기 위한 모든 요소들이 적절하게 맞아떨어진 결과겠지요. 2위는 '갓 오브 이집트'입니다. 61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4만 2천명, 누적 50만 2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42억 6천만원. 북미에서는 이미 개봉해서 혹평세례를 받으며 망했고(...) 저도 보고 왔는데 망할만한 영화였습니다. 근데 전 망할만 했지만 재밌게 봤어요. 이에 대해서는 감상 포스팅에서 자세히 이야기할 예정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