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히어로

포스트: 156
Tags

Posts

156 posts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홈커밍

DID U MISS ME ?|2017년 7월 11일

아쉬운 부분이 없다곤 할 수 없겠지만, 이 정도라면 집 떠났던 풍운아가 성장해 잘 돌아온 셈이다. 열려라, 스 포 천 국 ! MCU 내에서 특히 빼어난 축에 속했던 나 , 정도에는 크게 못 미친다. 하지만 좋은 영화인 건 맞다. 빼어나지 않을 뿐. 어쨌거나 이번 영화도 워낙 재밌게 잘 본 편이라, 아쉬웠던 부분 먼저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는 게 좋겠다. 무엇보다 스파이더맨의 탄생기를 아예 배제한다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조금 걸린다. 물론 그 결정이 이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샘 레이미와 마크 웹의 시리즈들을 거쳐오면서, 스파이더맨은 다른 수퍼히어로들에 비해 유난히 오리진 소개에 후했다. 토비

스파이더 맨 : 홈커밍

스파이더 맨 : 홈커밍

☆드림노트2☆|2017년 7월 8일

원제 : Spider-Man: Homecoming (소니/마블) 감독 : 존 왓츠 주연 : 톰 홀랜드 《시빌 워》에 참전한 후 토니의 서포트로 본격 히어로의 길을 나서는 피터 파커. 그러나 아직 어린 학생인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었다. 어떻게든 영웅이 되고 싶어서 안달복달하던 피터는 우연히 외계기술을 응용한 병기를 암거래하는 장면을 포착하고, 일당의 두목인 벌쳐를 추적하는데... 쇼커와 싸우는 거미사나이 드디어 친부모와 만난 스파이디. 생각해보면 최초의 TV시리즈부터 줄곧 콜럼비아에 있었고 아직 '입양 상태'에서 풀려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블의 품에 일단 안긴 상태이다 보니 만드는 측도 기합을 단단히 넣었다는 게 눈에 보인다. 주인공의 나이를 더 어리게 해버린 건

<엑스맨 - 다크 피닉스> 감독 확정

<엑스맨 - 다크 피닉스> 감독 확정

DID U MISS ME ?|2017년 6월 15일

안녕하세요? 네, 바로 접니다 ^^ 기사 원문시리즈의 각본과 제작을 맡고 있던 사이먼 킨버그의 본격 감독 데뷔. 연출은 물론 각본도 쓴다. 시리즈의 메인 악역으로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물망에 올랐다고...... 참고로 이 양반이 각본 쓴 영화 : 트리플 엑스2 /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 엑스맨 - 최후의 전쟁 / 판타스틱4 / 점퍼 / 셜록홈즈 / 링컨 - 뱀파이어 헌터 /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판타스틱4 (리메이크) / 엑스맨 - 아포칼립스 내 반응 : 잘 가라, 엑스맨. 즐거웠다. 방긋^^

원더우먼 (2017) / 패티 젠킨스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6월 7일

출처: IMP Awards 인간을 악에 물들여 전쟁을 일으키는 신 아레스에게 맞서 인류를 지키는 임무를 맡은 아마조네스 종족의 공주 다이애나(갤 가돗)는 수련하며 살다가 추락한 조종사 스티브 트레버(크리스 파인)를 만난다. 극성 독가스를 개발한 마루(엘레나 아나야) 박사의 연구노트를 훔쳐 연합국에 가져다 주려는 스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스티브를 따라 다이애나는 뒤에 숨어있는 것이 분명한 아레스를 막기 위해 떠난다. 아마조네스 종족의 비밀을 가진 다이애나가 출사했다가 [원더우먼]으로 각성하는 과정을 다룬 수퍼히어로 탄생기. 숨겨 놓은 비밀이 있기는 한데 충격적이지는 않고, 명쾌한 이야기를 깔끔하게 다듬어 영화로 만들었다. 여러모로 경쟁작 [퍼스트 어벤져]와 비슷한데, 인간사회에서 다이애나가 겪는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