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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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다크

저스티스 리그 다크

DID U MISS ME ?|2017년 11월 24일

를 필두로 요즘 한창 워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고 있는 DC 시리즈 좋아한다. 뉴 52를 근간삼아 새롭게 런칭한 시리즈라 볼 수 있을텐데, 그 전의 TV 시리즈 나 다른 시리즈들에 비해선 좀 가족적인 분위기가 떨어져 아쉬운 맛도 있지만 액션성은 나름대로 쩔어주게 뽑고 있어서. 물론 리부트 이후 슈퍼맨, 원더우먼 이 둘은 마음에 안 듦. 둘의 커플링은 더 싫음. 저스티스 리그 다크 팀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포스터에 대문짝만하게 배트맨 면상을 박아놓은 패기가 호기롭다. 이건 뱃신으로서 여기저기 다 끼고 다니는 이 캐릭터에 대한 고증이였을까, 아니면 배트맨 얼굴이라도 박아서 팔지 않으면 이 팀이 돈벌이가 되지

<저스티스 리그>는 그러면 안 됐다.

<저스티스 리그>는 그러면 안 됐다.

DID U MISS ME ?|2017년 11월 22일

아쿠아맨은 인간과 아틀란티스인 사이에서 태어나 양쪽 모두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일종의 혼혈 및 다문화 가정을 상징한다. 플래시는 메이저 문화에게 오타쿠라 매도 당하는 너드인 동시에 범죄자의 아들이며, 사이보그는 남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존재론적 자기혐오를 앓는다. 배트맨은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하고 평범한 인간일 뿐이며, 원더우먼은 실패한 인간관계 때문에 수십년을 은둔하고 있던 아웃사이더다. 는 외톨이거나 은둔자이거나 아웃사이더들인 이들 모두를 위해줬어야 했다. 이런 사람들도 모두 세상에 필요한 존재들이라며 목소리를 드높였어야 했다. 근데 실상은 모두에게 환호받는 절대적 영웅 슈퍼맨의 원맨쇼. 이 영화는 그러면 아니됐다.

뱃찐따를 뱃신으로 복권시켜보자

뱃찐따를 뱃신으로 복권시켜보자

DID U MISS ME ?|2017년 11월 19일

0.뱃찐따는 파라데몬과의 첫 조우에서 천신만고 끝에 상대를 제압한다. 그리고 자폭한 파라데몬의 흔적에서 네모난 모양을 발견하고 루터를 떠올린다.->뱃신은 파라데몬과의 첫 조우에서 철저하게 계획된 함정으로 간단히 상대를 제압한다. 그리고 마더박스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음. 루터의 개인 노트와 렉스코프 컴퓨터와 메인 서버 해킹도 미리 했고, 무엇보다 한 번쯤 브루스 상태로든 뱃신 상태로든 제네시스 채임버 갔다 왔을 거다. 1.뱃찐따는 물맨을 만나기 위해 두꺼운 패딩 차림으로 말을 탄채 항구에 도착한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물맨 어딨냐고 간절하게 묻는다. 그러다 벽화 보고 물맨 알아봄.->뱃신은 물맨을 만나기 위해 정장 차림으로 경비행기를 탄채 항구에 도착한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물맨 어딨

[MCU 탐방] 악의 무리들 feat. 페이즈 2

[MCU 탐방] 악의 무리들 feat. 페이즈 2

DID U MISS ME ?|2017년 11월 19일

악의 무리들 feat. 페이즈 1에 이은 악의 무리들 feat. 페이즈 2. 페이즈 1의 영화들 대부분이 수퍼 히어로 주인공의 오리진 스토리가 대부분이라, 등장 하는 수퍼 빌런들은 모두 주인공 소개의 제물이 되는 선에서 그쳤었다. 그리고 깨달음을 통한 수퍼 히어로의 성장을 강조하기 위해, 수퍼 히어로들이 타락한다면 어떤 모습일지 보여주는 역할이기도 했고. 하지만 대부분의 수퍼 히어로 주인공들이 페이즈 1에서 소개가 된 마당이라, 페이즈 2는 빌런 구성에 있어서 좀 더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서브 빌런들의 존재가 페이즈 1보다 훨씬 늘어났는데, 이 역시도 보는 맛이 있음. 아참, 메인 빌런이나 최종 흑막 역할에 연기파 배우를 캐스팅하는 마블의 전략은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그럼 차례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