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 맨 : 홈커밍
By ☆드림노트2☆ | 2017년 7월 8일 |
원제 : Spider-Man: Homecoming (소니/마블) 감독 : 존 왓츠 주연 : 톰 홀랜드 《시빌 워》에 참전한 후 토니의 서포트로 본격 히어로의 길을 나서는 피터 파커. 그러나 아직 어린 학생인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었다. 어떻게든 영웅이 되고 싶어서 안달복달하던 피터는 우연히 외계기술을 응용한 병기를 암거래하는 장면을 포착하고, 일당의 두목인 벌쳐를 추적하는데... 쇼커와 싸우는 거미사나이 드디어 친부모와 만난 스파이디. 생각해보면 최초의 TV시리즈부터 줄곧 콜럼비아에 있었고 아직 '입양 상태'에서 풀려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블의 품에 일단 안긴 상태이다 보니 만드는 측도 기합을 단단히 넣었다는 게 눈에 보인다. 주인공의 나이를 더 어리게 해버린 건
어느 우주적 존재의 절규.
By 프리스트의 코믹스 블로그 | 2023년 12월 7일 |
마블 어벤저스 얼라이언스 다이아리그 진입
By 제목없음 | 2012년 12월 31일 |
다시 못 오를 점수같으니 일단 캡춰해두고... 30판도 힘든데 100판을 어떻게 하라는거... 뭐 0.5% 진입이라는건 가당치 않은 이야기지만.... 나도 싸일록 갖고싶다...
소니는 스파이더맨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다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4년 12월 13일 |
링크 : 소니픽쳐스 회장 : 스파이더맨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역시 소니 해킹을 통해서 흘러나온 정보입니다. 소니 해킹 때문에 기밀 정보들이 흘러나오면서 아주 벌집을 쑤신 것 같군요. 제3자의 입장에서 보는 건 재미있지만 소니 입장에서는 정말로 크리티컬... 아주 미쳐버릴 지경이겠지요. 위의 링크된 글은 최근 소니 픽처스 회장과 워너 브라더스 회장이 나눈 대화입니다. 대화 내용을 보니 스파이더맨이 워낙 금싸라기라서 절대로 판권을 마블에 돌려줄 수는 없고(당장 전세계적으로 히어로 캐릭터 상품 판매 순위 1위가 스파이더맨인 상황이라고 하니) 그렇다고 이걸 어떻게 해야 잘 해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 느낌이군요.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 샘 레이미와의 의견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