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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식스] 5지역 보스 클리어! 6지역은 용기세트 3성 드랍이!!

[게이트식스] 5지역 보스 클리어! 6지역은 용기세트 3성 드랍이!!

썬바라기의 얼음정원|2019년 4월 12일

4지역 에필로그에서 엘도라도행 열차를 탔던 주인공 일행. 하지만 5지역 프롤로그에서 마키나 신도들에게 격추당해서 다시 땅개 신세가 됩니다; 고난이도에는 여윾시 오베르스트!! 2000 넘는 대미지는 4성 30렙 풀강에서도 오베가 유일. 무조건 치명타와 방어무시는 고렙 던전의 강한 몹들도 살살 녹여버립니닷. 써머힐의 주역은 디아나 & 루나. 태생 4성으로 있는 캐릭터입니다. 이 게임 최고로 모에모에한 캐릭터. 가지고 싶다 ㅠㅠㅠㅠ 주인공의 현실 육체를 죽여버린 미스터 디도 등장. 최고의 흑막일 것 같은 느낌입니닷. 텔레포트로 무작위 위상으로 텨텨텨~ 하는 주인공

영웅전설 섬의 궤적 4

Indigo Blue|2019년 3월 31일

0.엔딩을 본 가치는 있었다. 게임 자체로만 보면 솔직히 마음에 안드는 요소가 한가득. 1.느릿느릿한 모션, 쓸데없이 늘어지는 대사, 느리게 움직이는 카메라, 복붙한듯한 패턴,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리기 위한 던전 등 나쁜 의미로도 궤적 시리즈 전반부 총정리란 느낌이다. 2.특히 짜증났던 건 섬궤 시리즈 내내,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하영벽부터 시작해서 궤적 시리즈 내내 꽁꽁 숨겨놓기만 하던 떡밥들이 쉬어터져서 정리가 안됐는지 설명충 씬들을 잔뜩 넣어서 대충 나불대는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더라. 스토리 RPG? 3.전투 밸런스는 3보다 좋다는 사람들이 많던데 개인적으론 아츠의 궤적 싫어해서 별로였음. 어차피 브레이크좆망겜이나 아츠좆망겜이나 밸런스 터진건 똑같은데. 물론 후반가면 패도고검끼고 크래프트 한방

[DOS] 일지매전: 만만파파식적 (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3월 19일

1993년에 ‘LG 소프트 웨어’ 산하의 게임 개발팀 ‘산지니’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조선 시대 중엽 때 임진왜란이 지나간 후 조선팔도에 마물이 들끓어 세상이 혼란에 빠지자, ‘허균’의 꿈에 푸른 용이 나타나 신라 시대의 보물 피리 ‘만파식적’을 찾아내 사용하면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해서, ‘일지매’가 허균의 의뢰로 만파식적을 찾아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994년에 ‘단비 시스템’에서 코나미의 오락실용으로 만든 ‘지아이 죠(1992)’를 모방해서 만든 액션 슈팅 게임 ‘일지매전 만파식적편’하고 제목이 유사해서 혼동되는 게임이다. 액션판과 RPG판인 본작은 개발사가 다르지만 둘 다 LG 소프트웨어에서 발매한 게임이라서, 당시 일지매전 IP는 LG 소

[DOS] 지니아 (1992)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3월 13일

1992년에 ‘김종숙’이 MS-DOS용으로 만든 공개용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3020년 핵전쟁으로 인해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핵에 오염되어 사라져 가는 와중에, 살아남은 사람들 중 일부가 오염되지 않은 곳을 찾아 모험을 떠났다가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섬을 발견하여 그곳을 ‘ZINNIA’라고 부르면서 정착해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PC월드 8월호 부록으로 제공된 게임으로 ‘김종숙’이란 제작자가 1인 개발한 게임이다. 게임 소개에 국내 최초 한글 지원 롤플레잉으로 적혀 있지만, 사실은 한국산 상업용 RPG 1호는 토피아의 ‘풍류협객(1989)’이고, 공개용 아마추어 게임을 기준으로 봐도 ‘구운몽(nineksj)’ 유저가 1991년에 만든 ‘옥새를 찾아서’가 있다.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