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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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레지던트 이블5 : 최후의 심판

감상평 - 레지던트 이블5 : 최후의 심판

바이오 해저드를 접했을 당시의 충격때문일까요. 영화 레지던트 이블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저는 상당히 회의적인 입장이었습니다. 영화가 바이오 해저드의 설정을 살려 오리지널적인 스토리로 진행을 하기에 원작 훼손을 하지 않아 다행이다. 이게 1편을 봤을 당시의 느낌이었죠. 그런데 이게 왠걸요? 2편, 3편, 나아가 4편에 드디어 5편까지. 원작의 전체적인 배경은 살리면서 엘리스라는 영화 오리지널 케릭터를 원작의 인물들 사이에 잘 조화시켜 원작 게임 시리즈와는 다른 소위 패레럴 월드를 너무나 잘 그려낸 것이 아닙니까? 물론 이러한 결과에는 밀라 요보비치양의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연기가 큰 비중을 차지하기는 하지만 영화 자체도 이제는 자수성가하여 스스로만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이번 레지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은 끝나지 않았다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은 끝나지 않았다

ML江湖..|2012년 9월 20일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그래도 명색이 02년부터 이어져온 시리즈니까.. 자세히 알지 못해도, 퇴색된 '안젤리나 졸리'를 뒤로한 채 헐리웃 여전사의 명맥을 유지하며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밀라 요보비치'를 알고 있는 이상, 이 영화의 가치는 딱 그것이다. 그래서 닥치고 본다 주의. 여러 말이 필요없는 거 아니겠는가.. 이만큼 5편까지 나와줬으면 어디 유명한 SF 영화 시리즈가 안 부러울 정도. 그것도 이번엔 시리즈의 종지부를 찍을 기세로 "이제 모든 것이 끝난다!"며 한껏 기대를 모았던 이였다. 하지만 단도직입적으로 영화는 끝나지 않았다. 적어도 5편 마지막 엔딩씬만 놓고 본다면, 이건 뭐.. 대놓고 이제부터 본 게임이 시작이

영화 '바이오 해저드' 시리즈, VI에서 앨리스 사망? 밀라 요보비치가 폭탄 발언

영화 '바이오 해저드' 시리즈, VI에서 앨리스 사망? 밀라 요보비치가 폭탄 발언

4ever-ing|2012년 6월 16일

전세계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인기 시리즈 '바이오 해저드'의 최신작 '바이오 해저드 V : 리트리뷰션'(국내 개봉명 레지던트 이블5 : 최후의 심판). 아직도 그 전체상이 수수께끼에 싸여있는 본작이지만, 싸우는 아름다운 히로인의 앨리스를 연기하는 밀라 요보비치가 뉴욕에서 열린 팬 이벤트에 참가하여 일본을 필두로 러시아,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멕시코 호주, 한국, 대만 등 웹 중계를 맺은 전 세계 팬들 앞에서 금단의 질문에 대답했다. - 팬으로부터의 질문 "'바이오 해저드V : 리트리뷰션'(이하 V)에는 무엇이 있나요? " 밀라 요보비치(이하 밀라) "V는 믿을 수 없을만큼 환상적입니다! 14대의 발전기를 반입해 15m나 되는 빛의 복도를 만들어 촬영한 장면이 있는데, 조명이 타는만큼 뜨

36일 유럽여행 (64) :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바라본 약속의 상징

36일 유럽여행 (64) :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바라본 약속의 상징

Everyday we pray for you|2012년 4월 30일

바티칸 박물관에서 나온 우리는 남은 돈을 탈탈 털어 햄버거를 사먹었다. 어차피 오늘이 유럽여행의 마지막 날이고, 다음 날 공항까지 가는 버스는 이미 끊어놨기 때문에 앞으로 돈 쓸 일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마지막으로 갈 곳도 성당이니, 돈 쓸 일이 뭐 있겠어. 그래도 난 비상금은 챙겨두는 성격이라 예비로 딱 10유로를 들고 있었는데, 친구가 10유로 짜리 최후의 심판 대형 브로마이드를 사고 싶다고, 돈 좀 빌려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한국 가서 갚는 걸로 치고 빌려줬다. ...하, 10유로... 이 10유로 때문에, 한시간 뒤, 친구한테 WHY YOU LITTLE 필살기를 쓸 뻔 했다... 햄버거로 배를 채우고, 지갑을 텅텅 비운 뒤 성 베드로 광장(산 피에뜨로 광장)으로 향했다. 산탄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