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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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용인호수 캠핑장
올해 첫 캠핑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리버힐즈는 겨울에는 개장을 하지 않아 집 근처 캠핑장을 찾던 중 발견한 곳이네요. 장을 보고 캠핑장으로 가서 양지바른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캠핑장 앞에는 저수지가 자리잡고 있네요. 호수까지는 아닌것 같아요. 눈이 안덮인 부분은 애들이 썰매타고 놀던곳. 눈이 그대로 덮인곳이 많았습니다. 텐트와 리빙쉘을 설치하고 터널로 예쁘게 도킹시킵니다. 터널 처음 샀을땐 정말 어설프게 얹어놨는데, 이젠 꽤 그럴듯하게 잘 칩니다. 텐트 설치를 마무리하면서 점심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점심당번은 항상 지수군. 돌군은 망치질 마무리. 땅이

121117 캠핑락
2012년의 마지막 캠핑입니다. 장소는 포천 캠핑락인데, 가는길에 버섯전골 먹고 가기로 했어요. 전골에 넣어 먹을 만두. 이것 보기보다 큽니다. 파전도 엄청 두껍고 크더군요. 이것만 먹어도 점심은 될 것 같은데.. 손으로 빚은 만두맛입니다. 제법 커서 몇개만 먹어도 배부르네요. 점심을 맛있게 얻어먹고 캠핑락 캠핑장으로 왔습니다. 자리가... 산이네요. -_- 차에서 내리고 열심히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짐을 옮겼습니다. 휴.. 이제 거의 다 옮겼네요. 남자 세명이서 치니 금방 텐트가 세워졌습니다. 터널도 몇번 치다 보니 이젠 익숙해진 것 같네요. 제법 각을 살려 칠 수

121110 리버힐즈
지난 캠핑 후기까지는 해를 넘겨 작성한 적이 없어서 제목에 날짜만 썼습니다만 (포스팅 날짜 보면 년도를 알 수 있으니까요) 스페인 여행기 우선적으로 올리고 나머지 시간은 연애하느라 결국 작년 캠핑 후기를 이제서야 작성하네요. 그래서 제목에 년도까지 함께 적습니다. 작년 11월 10일 지수와 함께 또 리버힐즈로 왔습니다.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비소식 쯤이야 전혀 개의치 않아요. 겨울이 되어가니 손님도 줄어 가을에 즐겨 쓰던 사이트는 이제 운영을 하지 않네요.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텐트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사진만 보면 지수 혼자 일하네요. 네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텐트 주인은 사진찍고 손님은 일하고 있습니다. 믿으시면
여주.팜스퀘어.1회 캠핑나눔블로거대회.2013.03
여주.팜스퀘어.나눔블로거캠핑.2013.03.30 from miles on Vimeo. 캠핑은 3년차지만 횟수로는 열번남짓에 지나지 않습니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집안의 우환때문에 마음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나지 않았던 탓입니다. 그러니 블로그를 통해 알고 지내는 캠핑지인은 1-2명에 지나지 않지요. 그 한두명의 지인을 따라 이번 쭌님이 주최한 1회 블로거 나눔대회에 용감하게 신청장을 내게 됩니다. 그런데 생면부지의 인연이 없던 나에게 초청장이 날라든 것이지요. 이것이 우리 가족의 2013년 첫번째 캠핑의 시작을 알리는 캠핑이 된 것입니다. 몇번안되는 캠핑은 주로 지인들과 카페의 정캠에 참여를 했지만 이번에는 어찌보면 우리가족만의 단독캠핑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지요. 그래서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