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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만원짜리 이사짐. 2012 첫 패밀리캠핑 장비수납기.

올해 첫 캠핑을 무사히 마쳤다. 장비철수하면서 한번 모아서 사진을 찍어봤다. 과연 얼마나 돈이 들었을까? 작년에 캠핑장비를 구매하면서 정리한 내역표가 있었다. 대략 180만원 정도. ( ) 대부분의 장비는 소위3대메이커로 인정하는 스노우픽/콜맨/코베아 제품은 거의 없고 2-3개월동안 기다리면서 주문했던 공구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거의 200만원이 육박하는 비용이 들었다. 패밀리캠핑의 가장 큰가치는 푸른하늘과 맑은 공기. 아이와 와이프의 웃음. 하지만 비용적인 측면으로 보자면 결코 쉽지 않은 취미활동인것도 사실이다. 이 비용에는 매회 캠핑을 떠날때마다 거의 10만원을 훌쩍 넘어서는 차량유지비와 먹거리, 캠장비용은 제외한 비용이다. 특히 위 3대 메이커의

네번째 리버힐즈

네번째 리버힐즈

Let it be|2012년 4월 25일

지난 주말 올해 두번째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근데, 제가 캠핑가는 날은 아주 높은 확률로 비가 오네요. 토요일 아침 잠에서 깨니 비가 아주 퍼붓고 있더군요. ㅋㅋㅋㅋ 그래도 갑니다. 두번째 캠핑 갔을때 아주 비바람 때문에 텐트 날아갈 뻔한 적도 있어서 웬만한 날씨엔 눈하나 꿈쩍 안해요. 지수씨가 집에 오자마자 짐 차에 싣고 새로 레고의 성지로 등극한 울동네 홈플러스에서 장 보고 레고 두개 사고 -_- 그리고 영월로 출발했습니다. 1시쯤 도착해서 바로 비맞으면서 텐트를 설치하기 시작합니다. 텐트 치고 짐 정리 하는데 딱 한시간 걸렸네요. 오랜만에 온 캠핑이라 버벅거릴 줄 알았는데, 비맞고 있으니 절로 빨리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