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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강좌-비박

이글루안에 블로그|2013년 3월 7일

2 비박 Biwak, Bivouac 비박이라는 말은 아래에 첨부한 이미지로 알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후덜덜' 그 자체. 그리고 백패킹을 공부? 하면서 알게 된 것이 '국립공원에서는 야영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이고, '비박은 허용한다' 는 거였습니다. 그럼 이번에도 믿고 쓰...지는 않는 네이버 백과사전을 검색해 봤습니다. '등산 도중 예상치 못한 사태가 일어났을 때 한데서 밤을 지새는 것.' 오호! '예상한'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군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만큼은, 계획을 하고 가고, 관련한 '동호회' 가 있는 걸 보면 백패킹이랑 같다고 보면 되겠죠. 우리말이나 한자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독일어로는 비박[biwak] 이고 프랑스어로는 비브왁 [bivorac] 이라고 하네요. 비박은 이정도만

캠핑강좌-백패킹과 트래킹

이글루안에 블로그|2013년 3월 7일

1. 비박/백패킹/트래킹 -1 백패킹과 트래킹 처음 입문하는 사람은 누구나 마찬가지 일 듯 싶습니다. 캠핑에 대해 이리저리 알아보는 중에 툭툭 튀어나오는 단어들. 텐트는 알겠는데, 타프는 뭐고... 그러다가 '혼자 다녀와 보자' 는 생각이 미치면서 '어, 어' 하는 단발마와 함께 나타나는 단어 '백패킹!' 그리고 뒤를 이어 '비박' 이라는 낱말이 새로이 나타나죠. 먼저 백패킹에 대해서 알아봐야겠네요. 우선 위키백과에는 내용이 없으니 네이버를 찾아 봅니다. 역시나 네이버에는 자체 자료는 없습니다. 광고를 지나, 카페, 블로그를 건너고 나니 '지식백과' 의 링크가 나타나네요. 고맙게도 한줄 요약이 있습니다. 1박 이상의 야영생활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떠나는 등짐여행 더 줄이면 1박에 '등짐' 여행이

지바(GIBA) 스트레인 텐트 사용기(다른데는 없어요!!!)

지바(GIBA) 스트레인 텐트 사용기(다른데는 없어요!!!) 올해들어 오토캠핑 재미에 푹 빠진 나! 한번 다녀올 때마다 옆 텐트에서 발견한 새로운 물건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결국 하나씩 사들이는 탓에 집에 캠핑 도구를 더 이상 챙겨둘 방법도 없다.하지만, 지난 여름에 샀던 싸구려 텐트가 추운 늦가을, 겨울에는 우리가족 동사 예방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해 몇날 며칠을 알아본 뒤 걸출한 물건을 샀으니....바로 ‘지바’ 스트레인 텐트2 되시겠다! 이번에 합소 캠핑장에 들고 가서 처음 설치하는 과정에서 꽤 애를 먹었는데, 그건 ‘지바 웹사이트(http://www.giba.kr)’와 텐트에 동봉된 2장짜리 설명서가 너무 간략하기 때문이었다. 딴은 인터넷 검색의 생활

용인 문수산 캠핑

용인 문수산 캠핑

언젠가는 마추피추를..|2012년 10월 21일

10월 13,14 주말 1박2일로 야영에 나섰다.이번 장소는 집에 그리 멀지 않은 곳.용인시에 있는 문수산오토캠핑장.1박에 3만원씩. 비싸긴 하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딸리니 비싸도 예약은 힘들다. 총 7식구 대규모로 움직였다.가을이기에 이번에는 전기장판도 가지고 갔다. 그리고 식탁과 화로 테이블을 만들 나무 자재를 싣고 갔다. 도착하고나서 제일 처음 한 것은 식탁 만들기.한달전 아파트에 버려진 원목책장이 재료.식탁 다리를 에어타카로 고정했는데, 썩 좋지는 않았다.다음에는 에어타카보다는 그냥 피스로 결합시켜야겠다.직소로 톱질하는 것도 시간이 오래 걸리니 힘들더군.체인톱을 사고 싶다는 욕구가 올라온다. - 저 위 식탁과 바로 앞 화로테이블이 이번 야영의 내 작품. - 7식구, 10명의 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