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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깔끔한 내장산 백양사 가인야영장

[장성] 깔끔한 내장산 백양사 가인야영장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10월 20일

내장산 국립공원에 위치해 깔끔하니 마음에 들던 백양사 가인야영장입니다. 밤엔 조명도 들어오던 ㅎㅎ 넓지는 않아 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싸서 인기가 많던~ 일반적 시설에서 샤워시설만 없습니다. 주차장은 꽤 넓은 편으로 캐러반 자리 말고는 차를 텐트 주변에 댈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카트가 구비되어 있어 옮기기 편합니다. 입구 쪽에도 취사장이 하나 있구요. 사이트마다 테이블과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자리가 잘 다져져있는 것도 좋았고 사이트마다 정원수로 담장을 둘러놓아 사생활보호적인 느낌이라 마음에 들더군요. 다른 국립야영장들도 이렇게 되었으면~ 아직 어리지만 단풍과 벚나무도 사이사이 심어져있어 좀 더 시간이 지

산에서 보낸 17일 - John Muir Trail 343.76 km (개요)

산에서 보낸 17일 - John Muir Trail 343.76 km (개요)

John Muir Trail 총 거리: 343.76 km (213.6 miles)기간: 2016년 6월 3일 - 19일원래 계획했던 기간: 3일 - 28일방향: NOBO (Northbound)출발지 trailhead: Horseshoe Meadow in Sequoia National Park출발지 퍼밋 이름: Cottonwood Pass 도착지 trailhead: Tuolumne Meadow in Yosemite National Park원래 계획했던 도착지 trailhead: Happy Isles (Tuolumne Meadow에서 약 20마일 더 가야함. 끝내기 하루 전날 발목을 삐어서 하루 일찍 종료ㅠ)Resupply points: (1) Charlotte lake junction, (2) Muir Tr

160902 리버힐즈 둘쨋날 셋째날

160902 리버힐즈 둘쨋날 셋째날

Let it be|2016년 9월 17일

아침입니다. 구름이 아주 멋지게 깔렸네요. 이 넓은 공간에 우리밖에 없는 조용한 아침이네요. 모닝커피는 더치 아메리카노로. 따뜻한 커피가 땡기는 아침이지만, 더치는 시원하게 마시는게 제맛이죠. 이 티타늄 컵도 캠핑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샀다가 몇번 안쓰고 짐 속에 쳐박혀 있던거 발굴해서 다시 쓰네요. 오면서 읽던 책 한권 챙겨온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깜빡해서, 나중에 온 지수한테 읽기 쉬운걸로 한권 챙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50년대 쓰여진 SF 소설인데, 재밌네요. 커피를 마셨으니 이젠 맥주 마셔야죠. 정말 오~~~랜만에 맞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캠핑장의 아침입니다. 소나무

채민서, 에리카(이수정)의 ‘캠핑’을 보고..

채민서, 에리카(이수정)의 ‘캠핑’을 보고..

앤잇굿?|2016년 9월 2일

김진선, 정넘쳐 주연의 ‘부부의 스폰서’를 보고 내가 한동안 19금 IPTV영화에 대한 관심을 끊은 사이에 혹시나 뭔가 대단한 작품이 나왔는지 놓친 건 없는지 궁금해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나름 19금 IPTV영화계에선 원탑 주연급 여배우인 채민서, 에리카(이수정)가 투탑으로 나온 영화가 있길래 살짝 기대를 품고 봤는데 영화에 대해선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 한 마디도 하기 싫다. 네이버 네티즌 평점이 1.5라는 것과 러닝타임이 69분인 것부터가 불안했다. 이 정도 퀄리티의 영화들을 서너 편 연속으로 보고 나면 19금 IPTV영화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끊어지게 된다. 그런데 이 영화엔 특이한 점이 있다. 바로 감독의 프로필이다. 무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8월의 광시곡’, 이마이 타다시 감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