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박사과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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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posts브런치에서 블로그를 이어서 합니다.
나는 게을러서 언제쯤 여행기를 어디다 올릴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제야 올린다. 언니가 브런치에서 활동하는 걸 보고 그냥 나도 브런치에다 쓰기로 했다. 우선 존 뮤어 트레일 여행기를 우선적으로 올릴 생각이고, 이게 끝나면 다른 여행기도 올릴 예정이다.

산에서 보낸 17일 - John Muir Trail 343.76 km (개요)
John Muir Trail 총 거리: 343.76 km (213.6 miles)기간: 2016년 6월 3일 - 19일원래 계획했던 기간: 3일 - 28일방향: NOBO (Northbound)출발지 trailhead: Horseshoe Meadow in Sequoia National Park출발지 퍼밋 이름: Cottonwood Pass 도착지 trailhead: Tuolumne Meadow in Yosemite National Park원래 계획했던 도착지 trailhead: Happy Isles (Tuolumne Meadow에서 약 20마일 더 가야함. 끝내기 하루 전날 발목을 삐어서 하루 일찍 종료ㅠ)Resupply points: (1) Charlotte lake junction, (2) Muir Tr
영화 Spotlight, Room, The Secret in Their Eyes, Cinema Paradiso 감상문
Spotlight크리스마스를 맞이하야 오랜만에 (한 2년만인듯 ㅠㅠㅠ) 극장에 갔다.스팟라이트 평이 좋길래 이걸 보기로 결정!!!!실화가 바탕인 영화인데, 보스톤 글로브가 실제로 보스톤 내 성직자들의 아동성추행/성폭행을 고발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레이첼 맥아담스가 너무 이쁘지만... 사실 딱히 왜 그 캐릭터가 필요한지는 이해가 안간다.그 외 캐릭터들은 정말 다 매력적이고 존재이유가 아주 분명한데 레이첼 맥아담스 역은 뭐랄까 진짜 조연 중에서도 별로 의미 없는 조연 느낌에 강했음. 새로 온 편집장이 정말 캐릭터 구현을 너무너무 잘했다. 자기 주장이 매우 뚜렷하고 소신도 있고 추진력도 있지만 그렇다고 독단적이지도 독선적이지도 않은 정말 멋있는 캐릭터임.스팟라이트 팀장 역시 내적 갈등과 자기 일에 대한 소

Bolivia - Death Road Bike Trip
와 이게 얼마만에 여행 포스팅인지 ㅋㅋㅋㅋㅋ이제 많이 까먹었네요 ㅠㅠㅠ 저의 게으름 탓이에요. 라파즈에서 2 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작은 도시 (Yungas 였던 것 같아요)가 있는데여기서 Death road가 시작됩니다. 전 사실 처음에 Death road가 관광객을 더 많이 끌어모으기 위해서 마케팅 전략으로 붙인 이름인 줄 알았는데 ㅋㅋㅋ그게 아니라 진짜 사고가 너무 많이 나서 death road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라덱이 이번 여행에서 제일제일제일 기대했던 bike trip이었습니다.전 자전거를 그렇게 잘 타는 편이 아니라서 좀 걱정이 됐었는데(고등학교때 처음 두발 자전거를 타봄....ㅋㅋㅋ게다가 원체 겁이 많아서요.) 정말 걱정대로 고생 많이 했습니다 ㅋㅋ근데 정말 재밌었어요
Voy a Chile y Argentina
Vamonos! 마리아가 내가 여행때문에 들떠 있는 걸 보더니우리 올해 스프링 브레익때 여자애들끼리 칸쿤이나 코스타리카에 갈까?오 *_* 좋지!!!아이고 공부는 언제하니 (학기중에 하지요...) 대충 짜본 일정 12/26, Thursday Arrive at 07:05 AM in Santiago (Probably same flight with Sergio?)Santiago 12/27, Friday Val Paraiso(Party all night! - according to Sergio) 12/28, Saturday Vina del MarNight bus to Pucon (10 hours 30 minutes. TurBus. can leave from Val Paraiso)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