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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쥬 프레르 홍차 웨딩 임페리얼 파리 얼그레이 맛 좋음
앵무새 각설탕 사다가 홍차를 함께 샀는데 이름이 무려 ㅋㅋㅋ 마리아쥬 프레르 홍차 웨딩 임페리얼 파리 얼그레이 오타가 두려워 ㅋㅋ 보면서 타이핑!!!ㅎ 파리 얼 그레이 ㅋㅋㅋ 파리 느낌 궁금했고.. 박스 열어보니 ㅋㅋ 깡통 좋아서.. 이건 100% 재활용 각!! 포장이 튼튼해서 향기는 잘 보존되어 있었다고 보는 부분... 홍차를 마시면 커피를 줄이겠지.. 같은 생각은 이미 절대 안 하는 현명한 어른이 ㅋㅋ 맛있으면 장땡이다.. 느낌으로 신나게 한번 즐겨봤는데 커피를 엄청 오래 즐겨보는 입장에서.. 마리아쥬 프레르 홍차 웨딩 임페리얼 파리 얼그레이 마신 느낌을 리뷰해 보면 부드러운 목 넘김 아주 좋고 과하게 어필하는 부분이 없이 무.......

돼지고기 순두부찌개 양념 레시피 끓이는법 JMT !
돼지고기 순두부찌개 끓이는법 순두부찌개양념레시피 돼지고기순두부찌개 순두부찌개레시피 돼지고기 날도 더운데 칼칼하고 진한 국물이 매력적인 돼지고기 순두부찌개 레시피 소개해 볼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 입맛에 이 레시피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딱 식당에서 파는 맛이긴 한데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아주 좋았던 순두부찌개양념 이었답니다. 순두부 2봉으로 만드는 3~4인분 분량의 돼지고기 순두부 레시피 알려드릴 겁니다. 돼지고기 부위는 기름기 적은 앞다리살 잡채용 고기를 활용했는데요. 다짐육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고기야 넉넉하면 더 맛있겠지만 100~150g 정도만 준비해도 충분히 맛있었답니다. 실패없는 순두부.......

푸꾸옥 여행 : 날씨, 환전, 유심, PCR 신속항원 검사 정보
얼마 전, 친구들과 #푸꾸옥여행 다녀왔어요. 코시국 이후 정말 오랜만에 간 베트남이라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요, 최근에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날씨, 환전, 유심, PCR 검사(또는 신속항원) 정보 정리해볼게요. 푸꾸옥 항공권 저희는 비엣젯 항공을 타고 푸꾸옥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6월 16일부터는 비엣젯 항공이 인천과 푸꼭 사이를 데일리(월화수목금토일)로 운항한다고 합니다. 비엣젯 월수목금토일 VJ979 인천(9:30)-푸꼭(12:55) VJ978 푸꼭(1:05)-인천(8:30) 왕복항공권이 30만원대로 가격이 꽤 괜찮아요. 지금 다른 나라들은 항공권 가격이 다 3배씩은 올라서 가기 부담스러운데 푸꼭은 혜자스러운 편♥ 대한항공도 6월과.......

데블스포스트파일(Devils Postpile) 준국립공원 안에 주차하고 '악마의 기둥'을 돌아보는 루프트레일
8년전에 가족여행으로 방문하려다 못하고 4년전에 위기주부만 따로 와봤던, 캘리포니아에서 주상절리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데블스포스트파일 내셔널모뉴먼트(Devils Postpile National Monument)가 이번 9박10일 언택트 자동차여행의 첫번째 중요 목적지였다. 평소에는 맘모스 스키장의 주차장에서 별도요금을 내고 셔틀버스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데, 현재 코로나로 셔틀버스 운행이 중단되어 직접 차를 몰고 들어갈 수 있지만 주차장이 꽉 차면 입장이 불가하다. 일찍 캠핑장을 나와 입구에 도착하니 벌써 차들이 길게 줄을 서있어서 우리 앞에서 짤리면 어떡하나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무사통과!^^ (오랜만에 블랙박스 캡쳐한 사진) 삼림청과 국립공원청이 공동 관리하는 Minaret Vista Station에서 트레일이 시작되는 공원 주차장까지 약 20분 동안 운전한 영상을 4배속으로 클릭해서 보실 수 있다. 산불연기에 오전의 역광이라서 화면이 좋지는 않지만, 평소에는 직접 차를 몰고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한 이 곳의 좁은 도로를 달려본 기념으로 유튜브에 올려 놓았다. 주차장에서 레인저스테이션을 지나 걸어오니 반가운 이름이 적힌 푯말이 눈에 띈다~ 존뮤어 트레일(John Muir Trail)...^^ 하지만, 이 날 우리 가족의 목적지는 편도 0.4마일로 표시된 데블스포스트파일(Devils Postpile)이다. 위기주부가 4년전 무지막지한 야영배낭을 메고 처음으로 JMT를 출발했던 트레일 입구에 아내와 지혜가 마스크를 쓰고 섰다. 멀리 '악마의 기둥'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여기서 결정을 해야 한다. 직진해서 먼저 아래쪽에서 올려다 볼 것인지? 아니면 왼편으로 경사를 올라가 기둥들 위에 먼저 올라가볼 것인지? 우리는 민주적 절차에 따라 2:1로 왼편으로 먼저 올라가보기로 결정했다. 짜잔~ 여기 주상절리의 윗부분이 반질반질하게 깍여진 곳에 도착하면, 모두들 앉아서 직접 만져보고 놀라게 된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4년전에 위기주부는 여기를 잠깐 구경하고 올라왔던 길로 다시 내려가서 아래쪽을 구경했지만, 이번에는 왼편에 보이는 길을 따라서 위쪽 루프를 다 돌아서 내려가기로 했다. 보고 또 봐도 정말 신기한 주상절리의 단면인데, 이렇게 대패질 하듯이 돌을 깍은 것은 빙하(glacier)라고 한다. 자세히 보면 6각형만 있는 것이 아니고, 5각형과 7각형도 많이 보인다. 약간씩 오르락내리락 경사가 있는 뒷길을 10분 정도 걸으면서, 괜히 루프를 고집했나? 후회를 하며 마지막 내리막 길을 내려가고 있다. 하지만, 이 후회를 싹 가시게 만드는 풍경이 잠시 후 아래쪽에 등장을 하는데... 바로 이 '국수면발'이었다~^^ 루프의 마지막 모퉁이에 있어서, 그냥 바로 돌아내려가서 아래쪽만 구경했다면 이런게 있는 줄 몰랐을거다. 물론, 위기주부도 4년전에 이 곳은 와보지 않았었고 말이다. 위에 올라가보고 아래에서 쳐다보기는 했어도, 이렇게 비스듬히 박혀있는 주상절리를 직접 만져보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이 쪽에서 보니까 정말 국수묶음의 단면을 보는 것 같다. 자꾸 국수라고 하는 이유는 이제 내려가서 만나게 될 서있는 '기둥'들보다 훨씬 면발이 가늘었기 때문이다.^^ 2년전에 방문했던 와이오밍 주의 데블스타워(Devils Tower)의 포스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신기한 돌기둥들이다. 특히 이 곳은 일부러 부셔놓은 것처럼 깨끗한 6각형의 기둥들이 조각조각 쌓여있는 것이 참 특이하다. 천천히 구경하면서 절벽을 끼고 돌아가면 나오는 이 나무 그루터기가 포토존이다.^^ 사실 오전의 태양이 바로 위로 나오고 있는 역광이라서 사진들이 4년전 오후만큼 멋있지는 않지만, 가족이 함께 잘 구경하고 이제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간다. 오른쪽으로 가면 주차해놓은 레인저스테이션(Ranger Station)이고, 직진해서 샌호아킨(San Joaquin) 강을 건너면 JMT/PCT를 만난다는 표지판이다. 직진해서 하루 종일 하이시에라(High Sierra) 산속을 걸으면 어떤 풍경을 만나는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4년전 위기주부의 첫번째 JMT 백패킹 여행기를 보시면 된다. 존뮤어트레일 4박5일 백패킹 1일차, 데블스포스트파일 준국립공원에서 가넷 호수(Garnet Lake)까지 "저 왼편 산너머 깊숙히 걷고 또 걸어서 요세미티까지 걸어갔었지..." 회상에 잠긴 위기주부를 두고 모녀는 씩씩하게 앞으로~ 이 코로나 와중에 파크레인저가 사람들을 모아놓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캘리포니아라서 그런지 사람들 대부분이 마스크나 반다나(bandana)를 하고 거리두기를 하며 앉아있었다. 우리는 다시 차를 몰고 여기 막다른 도로의 끝까지 가서 '무지개 폭포'를 찾아가는 두번째 트레일을 하게 된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