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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의 포스터들입니다.
뭐, 이 영화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이런 영화가 몰리더군요. 그나저나, 저 흉터는 굳이 그리지 않아도 될 듯 했는데 말이죠. 원체 진구라는 배우의 힘이라는게 그런 쪽이어서 말이죠.

"남영동1985"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전 이 영화에 그다지 큰 기대를 걸고 있지 않습니다. 부러진 화살은 그래도 어느 정도 영화적인 재미와 무게를 잘 가지고 노는 영화였기는 하지만, 마지막에 좀 심하게 무너지는 부분이 있었죠. 이 영화 역시 비슷한 멤버가 비슷하게 작업하는 영화여서, 솔직히 소포모어 징크스라고, 결국에는 제가 싫어하는 영화 타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많습니다. 무게에 짓눌려 영화의 묘미를 잃어버린 그런 작품이 될 거라는 걱정 말이죠. 다행히, 지금까지 시사회로 공개된 이야기를 지켜 보면, 어느 정도는 선을 지킨 듯 합니다. 그래도 일말의 불안 요소가 있어서 말이죠;;;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티져가 좀 더 강렬하기는 하더군요. 예고편에서 그 휘파람 소리는 정말 강렬하던데

<광해 : 왕이 된 남자> 믿을 수 있는 이병헌의 연기/깜짝 무대인사 시사회
이병헌의 사극 출연으로 화제가 된 최초 일반 시사회를 다녀왔다. 이 영화는 광해군 8년, 2월 28일, 광해군 일기의 한 귀절, "숨겨야 할 일들은 기록에 남기지 말라 이르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사라진 15일 간의 기록이라는 매우 흥미진진한 역사적 소재에 과감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만든 팩션 사극이다. 얼마 전 와 공교롭게도 겹치는 점, 1인 2역을 연기하는 스타 배우, 닮은 꼴의 가짜 왕이 벌이는 비슷한 코믹 해프닝까지 사실 신선도 면에서는 보는 입장에서 다소 아쉬운 감은 있었다. 물론 먼저 개봉한 코미디 사극으로써 큰 웃음에 성공한 를 놓히고 이 작품을 대한다면 별 문제는 없겠지만. 아무튼 쟝르와 사

영화 전문가야 정치 전문가야??
물론 이런 의견은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다. 단, 그게 영화 전문가 평쓰는 자리가 아니라면.... 이 사람은 영화를 본건지~ 뭘 본건지~ 그리 쓸게 없었으면 다른 기자처럼 재미없다고 쓰던지.. 정치영화라면 모르겠는데 '연말' 따지고 있는걸 보니 정치부 기자로 편입 좀 하시라 권하고 싶네요. '년'이라니 가관입니다. 왜 혹시 한명숙, 이정희라도 나오면 착한 여왕타령하고 싶으셨나? -백설공주 영화 전문가 평- 하긴 부러진 화살 때는 10점 만점도 주는 곳이었으니... 허지웅을 보면 영화를 그래도 영화로 보고 쓰는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본인 블로그야 하고 싶은 말 다하니 다르지만 이런 지면은 공적으로 써야하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