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문가야 정치 전문가야??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2년 5월 5일 |
물론 이런 의견은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다. 단, 그게 영화 전문가 평쓰는 자리가 아니라면.... 이 사람은 영화를 본건지~ 뭘 본건지~ 그리 쓸게 없었으면 다른 기자처럼 재미없다고 쓰던지.. 정치영화라면 모르겠는데 '연말' 따지고 있는걸 보니 정치부 기자로 편입 좀 하시라 권하고 싶네요. '년'이라니 가관입니다. 왜 혹시 한명숙, 이정희라도 나오면 착한 여왕타령하고 싶으셨나? -백설공주 영화 전문가 평- 하긴 부러진 화살 때는 10점 만점도 주는 곳이었으니... 허지웅을 보면 영화를 그래도 영화로 보고 쓰는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본인 블로그야 하고 싶은 말 다하니 다르지만 이런 지면은 공적으로 써야하지 않나?
"트릭 오어 트릿"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6월 17일 |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사들였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가격도 너무 싸고 말이죠. 공포영화입니다. 동시에 코미디이기도 하더라구요. 의외로 서플먼트가 좀 있습니다. 디스크는 심플합니다. 이런 시절이 좋긴 합니다. 내부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뭐, 그렇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잘 모릅니다. 500원이니까 산거죠. 재미있다고 하니 그래도 문제가 있는건 아닐 듯 합니다.
2015 영화관에서 본 영화
By beauty blog without beauty | 2016년 1월 6일 |
좀 늦었지만 정리해보는 작년의 영화! 그러고 보니 작년엔 영화를 90% 이상 영화관에서만 본듯?? 다운받아서는 보지 않았다. 놓쳐서 아쉬운 영화도 몇몇 있고 (예- 한여름의 판타지아) 영화관이 내가 볼수 있는 타임에 보고싶은 영화를 상영해주지 않는다 -_- 별점도 매겨봄ㅋㅋㅋㅋㅋ 5점 만점에 기준은 얼마나 재미있게 봤는가가 다임. 그리고 무척 후함. * 순서는 뒤죽박죽일 수도 있음 올해의 영화속 인물: 퓨리오사........ㅠㅠb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소개팅남A랑 봄. 이런 영화 골라서 미안했음. 어째서인지 옛날만큼 재밌지는 않았다 (내가 늙었나봄) 그래도 여전히 하쿠는 사랑이야. 내 이상형이었는데 그런 남잔 없ㅋ어ㅋ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
"UTOPIA" 라는 작품의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12일 |
요즘에 땜빵으로 찾아내는 작품들이 꽤 많은 편입니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요즘에 영화에 대한 프로모션이나, 제작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현재 제작중이나 기획중인 작품들이 전부 개봉이 밀리다 보니, 아무래도 새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화끈하게 줄어들고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모여서 영화 찍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 이런 상황이 한동안은 더 지속될 듯 합니다. 일단 그래도 이 작품은 좀 기대가 됩니다.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뭐......적당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