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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s" 라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나오네요.
솔직히 다큐멘터리 영화는 이제는 좀 무섭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너무 많이 몰리는 시즌에 있다 보니, 반드시 봐야 할 영화가 같이 올라가게 되면 정말 기묘하게 다가가는 상황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이 작품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국내 개봉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그나마 아이맥스로 찍은 작품이다 보니 비수기 언젠가 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 정도이죠. 그것도 국내 개봉이 보장되었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래도 이런거 좋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귀여워요.

퍼시픽 림: 업라이징(Pacific Rim: Uprising, 2018) - 스포주의 + 트레일러가 수훈 갑
'퍼시픽 림(2013)'은 특촬영화를 좋아하는 제게는 인생 영화 중 하나입니다. 당시 의외로(?) 흥행이 부진하여 후속작 제작이 불투명하기도 했으나...아니, 그보다 사실상 '퍼시픽 림'이라는 영화의 스타일이 시리즈의 마지막 몇 편을 다루는 형식이었기 때문에 후속작이 나올수나 있을까 싶었는데, 5년의 세월이 지나 (중국의 힘을 빌어) 후속작이 나왔죠. 그러나 공개된 예고편과 제작과 관련된 소식으로 인해 저의 기대는 블리치 저 밑으로 꺼져들어가고...그래도 정 때문에 아이맥스로 보기로 합니다. 과연 그 결과는...? 예상 외로 (블리치 밑으로 꺼져들어갔던)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대체로 전작에 미쳤던 이들은 볼만하다는 평을 하고, 전작도 취향에 안맞으셨던 분들은 더욱 형편 없게 느끼

온리 더 브레이브
소방대원의 활약을 다룬 영화는 그렇게까지 드물지 않습니다만, 그 중에서 산불에 맞서는 내용의 작품은 지금까지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상당히 인상적인 작품이었지만 이 작품에서 그보다 중요한 부분은 따로 있었습니다... 뭐 산불이 중심 요소인 작품인 만큼 이 작품은 남다른 비주얼을 보여주었습니다... 애리조나의 방대한 삼림을 수시로 카메라에 비추어 주면서 거기서 벌어지는 재앙 역시 방대한 스케일로 펼쳐져서 압도감을 주더군요... 북미에서는 아이맥스 버전으로도 상영했던데 국내에서는 일반 상영만 하는 게 유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산불 제압을 최일선에서 담당하는 '핫샷' 멤버들
![[12 솔져스] 반격의 서막](https://img.zoomtrend.com/2018/01/31/c0014543_5a6fce2545c12.jpg)
[12 솔져스] 반격의 서막
사실 지금와서야 세계가 숨죽였다는 개그도 치지만 당시에는 외국이라 그런지 의외로(?) 반격이 그렇게 쎄지 않네~라고 생각했던 9.11 직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용산 아이맥스 시사회로 봐서 좋았네요. ㅎㅎ 끝나고 나서는 보온병을 주는 인터뷰도 하던데 줄이 워낙 길어서 패스했습니다;;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보니 기대감은 많이 낮추고 가서인지 생각보다 괜찮기는 했지만 의외로 액션비중이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아라비아의 로렌스 생각도 좀 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화다보니 좀 심심하긴 하지만 결말을 생각하면 이해가 가면서 남의 일이긴 하지만 이러한 이야기가 얼마나 있을지 생각해보면 훈훈해지는 영화였네요. 밀리터리 매니아나 햄식이 팬이라면 추천할만한~ 말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