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고양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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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YARD BY MARRIOTT 남대문 이그제큐티브에 다녀왔다.

COURTYARD BY MARRIOTT 남대문 이그제큐티브에 다녀왔다.

오늘의 고양이씨 |2020년 4월 30일

결혼기념일이라서 남편이 코트야드 메리엇 남대문 이그제큐티브를 예약해주었다. 코로나때문에 일단...1층입구에는 발열체크하는 도구들이 있었고, 1층을 통과하고 나면 2층에 예약확인을 하는 로비로 가서 간단히 설명을 듣고 객실로 가면 끝 :3 저 병 오브제 넘모 이쁜것... 안에 모래를 넣고 조개로 장식하면 이쁘려나.. 승강기에 손이 많이 닿는 곳엔 이렇게 항균필름을 발라두었더라. 이런 점은 마음에 든다. 객실에 들어오면 신발장과 금고가 있는 칸이 미닫이 수납공간에 들어있다 이건 냉장고. 조그맣지만 라임색이고 월넛컬러가 주로 사용된 객실내에선 이 냉장고가 너무 눈에띄더라 ㅋㅋ 혼자 너무 눈에 띄는 색상때문에 뭔가 촌스러웠다. 바로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의자와 소파, 낮은테이블. 욕실로 가는 도중

모동숲 하러 가버렸습니다

오늘의 고양이씨 |2020년 3월 21일

자가격리중인데 아무것도 못하는게 불쌍해서 남편이 게임기랑 모동숲이랑 포켓몬 소드 사다줬읍니다... 아 물논 제돈 쥐어주고 사오게 했읍니다.. 최근에 화이트 데이라고 향수까지 잔뜩 받았는데 저거까지 사오게 했으면 김개 기절 초풍했을듯.. 뭐.. 만약 모동숲 에디션 스위치도 나온다면 그것도 살 예정이 되었읍니다.. 뭔가 힐링게임 느낌으로 하는데 재밌네요. 주민들이 이렇게까지 퇴사를 좋아할줄은 몰랐는데(..) 이제 첫 플레이 하는중이지만 낚시가 꽤 재밌네요. 종종 게임 근황 포스팅 하긴 해볼께요 ㅋㅋ

COURTYARD BY MARRIOTT 서울 보타닉 파크에 다녀왔다

오늘의 고양이씨 |2020년 3월 15일

남편이 늦은 생일기념으로 호텔을 예약해 주었고 3월 2주차에 하룻밤 쉬고 왔다. 남편은 먼저 가서 일할 환경을 세팅해둬서 호텔에 들어가서 셀프 통조림 당하고 있었고 나는 늦게까지 집에서 일때문에 대기하다가 호텔에 늦게 도착할 수 있었다. 방문한 날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택시를 타고 갔는데 정말 몸이 안좋아서 택시안에서 몹시 축 늘어져서 잠만자다가 도착해버렸던 것... 여기로 들어오기 전 현관 앞엔 화장실+세면대가 하나 있고,거길 지나서 보면 이렇게 소파, 데스크 테이블같은 집기가 보인다. 데스크에 남편이 쓰는 잡동사니들이 가득하다..-_-;; 그리고 남편 회사에서 준 맥북도 보이는데, 맥북 너무 커서 들고다니기 힘들겠더라.. 뒤에는 식물원이 보이는 뷰인데 굉장히 삭막했음. 아직은 완전한 봄이

이렇게 여행하시면 안됩니다 ▶ 5일차, 나고야 ▷ KIX ▷ 한국

오늘의 고양이씨 |2019년 9월 9일

여행 마지막날. 이렇게 여행하면 안됩니다를 마무리하는 마지막날...ㅎ.. 이래저래 트러블도 있었지만 남편과 어찌저찌해서 마지막날도 맞게 되었음. 체크아웃 11시까지지만 이 날의 목적지는 오사카>>나고야>>KIX이므로 최대한 빠르게 이동한다. 텐마역 가는 길. 마지막으로 보는 꽃. 참 예쁘다 :3 JR 텐마역. 아침 일찍 움직였기 때문인가 꽤 한산했다. 텐마역에서 열차를 타기 전에 시간표도 보고.. 오는 열차를 타기위해 대기하고신오사카에서 신칸센을 탄다 :3 탈 차를 기다리는동안 왔던 차들을 찍어보긔..헤드가 하야부사같이 길쭉하게 생겼다. 공기저항을 줄이려는 디자인일까 싶음.우리가 타는건 히카리인가.. 아무튼 탔고남편은 도전메뉴를 진행하지 않기때문에 센챠랑 계란샌드위치를

[번외편]고양이씨의 실패한 여행 이야기

오늘의 고양이씨 |2019년 8월 18일

여행기 마지막날편은 계속 편집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한 큐에 쓰는 글이 제일 쉽게 쓰이고 짧게 쓰는 글이 집중하기에도 좋기 때문에, 숨 좀 돌릴겸 최근에 망한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좀 할까 한다. 지금 저 스샷이 다른 사진들보다 먼저 올라가있는건, 내가 요코하마 2019년 이벤트에 당첨되서 푸시알람이 계속 올라오는 상태였고, 나는 8.12에 요코하마 린코파크로 가야하는 상황이었음. 이번이 아니면 또 언제 이벤트에 갈 수 있겠는지.. 이런 이벤트 한국에선 잘 없기도 하고 메달도 잘 안줄테니까 그래서 이벤트를 위해 12일에 홀로 출국을 해 보기로 했다. 국적기중에 ANA껀 처음 타본다. 뭔가 피치항공 티켓스멜이 살짝 나지만 기분탓이겠지. 티켓도 뽑고 수화물로 캐리어좀 부쳐놓고 유유히 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