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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4일차: 지브리 미술관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4일차: 지브리 미술관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여행 2일차때 있었던 일부터 이야기해보겠습니다.예약 자체는 도쿄 오기 전에 [로손] 사이트에서 결제까지 마친 상태인데, 문제는 티켓을 출력하려면 [로손] 편의점 내에 있는 '롯삐'라는 기계에서 해야 하더군요. 그런데 어설프게 일본어를 알면 사용하기 상당히 어려운 녀석이고, 실제로 여기에서 20분 정도 버벅이는 민폐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우여곡절끝에 티켓을 뽑는데는 성공했네요. 노파심에서 이야기하지만 저와 같은 방법으로 [지브리 미술관]에 가시는 분들은, 확실하게 알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근데 저도 롯삐 사용방법을 미리 알고 갔는데...아무튼 여행 4일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전날에 체력을 너무 많이 소모했지만 다행히도 오늘 일정은 점심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오전은 조금

러브라이브 - 3월 30일 ~ 4월 2일 사이의 콜라보를 섭렵해보자!

러브라이브 - 3월 30일 ~ 4월 2일 사이의 콜라보를 섭렵해보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안 간다는 선택지 자체가 없었기에 일본에 가기로 했습니다. 기간은 3월 30일 수요일부터 4월 3일 일요일까지!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는 건 밤 늦게 돌아오며 숙소는 아키하바라 바로 옆이고 비즈니스급 호텔인 호화(?)사양! 뭐 이왕 가는 거니 멍하니 있을 수는 없고...라이브 시간 이외에도 럽라를 찾아다녀야겠죠. 그런고로 여기에 그즈음 해서 진행중인 콜라보를 적어볼까 합니다! 저도 적으면서 숙지를 하겠지만 분명 그즈음 같은 목적으로 가는 분들도 계시겠죠. 다 같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위에 올린 그림대로. 남코가 운영하는 카페 [애니ON STATION]이 캐릭터 라운지 시설로서 3월 1일부터 도쿄 시부야, 삿포로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숙소 료칸 가츠타로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숙소 료칸 가츠타로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꽤 오랫동안 블로그에 포스팅을 업데이트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당분간 업데이트 주기도 길어질 것 같은데, 그래도 조금씩 여유가 있을때마다 정리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네요. 그래서 5박 6일동안 지냈던 숙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부킹닷컴]을 통해서 예약을 하게 된 [료칸 가츠타로]는 '우에노역'에서 '우에노공원' 및 '우에노 동물원' 방향으로 약 850m(...) 걷다보면 나오는 곳이더군요. 가까운 역으로 '네즈역'이 있지만, 네즈역이 워낙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에 접근성이 영 좋지 않아서 네즈역은 한 번도 가보지 않았습니다. 입장!! 일행분이 저보다 먼저 와서 체크인을 했는데, 분명히 제가 예약했음에도 제 이름을 대고 일행분이 체크인까지 깔끔하게 했다는 점에서 처음에는 살짝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2일차: 다시 아키하바라로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2일차: 다시 아키하바라로

오전에는 [우에노 동물원]에 갔다왔고, 오후에는 전날에 갔던 아키하바라에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다음날에 열리는 [원더 페스티벌]에 가는 다른 일행분들과 아키하바라에서 만날 일이 있어서요.생각해보니까 아키하바라의 상징이었던 디지캐럿 간판이 작년에 철거되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게이머즈]에서 디지캐럿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시대의 변화는 피할 수 없는 법인지도 모르겠네요. 아키하바라 곳곳에 있는 [소프맙]인데, 분명히 이곳도 정가 판매지만 피규어등을 판매하는데도 여행하는내내 들어가본 기억이 없었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지금와도 모르겠네요.밖에서부터 안쪽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작년에 오사카 [덴덴타운]에 갔을 때, 그 어느 곳보다 [정글]을 보고 여러모로 좋은 의미로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