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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4 토르 : 라그라노크,
코미디라고 해서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확실히 기존 마블 영화를 기대하고 갔으면 별로였을 듯 하다. 괜찮았던점은 스토리상으로, 1. 헐크의 야만성만이 아닌, 말을 하고 생각을 한다는 걸 보여줬고2. 신이라는 토르가 과연 신인가 의문이었는데 신은 맞았고3. 로키는 뭐하는 새끼인가 싶지만, 결국 장난스러운 동생 느낌이었고4. 아스가르드는 백성들이 사는 곳이 아스가르드라는 기반이 좋았다 영상적으로는1. 발키라와 헬라가 싸우는 장면을 보여줄때는 영상미가 장난아니었다.2. 장면에서 장면으로 넘어갈때 기존 장면에서 어떤 부분만 바뀌면서 다른 장면으로 넘어갔는데그런 점이 좋았다. (많이들 사용하는 거지만, 처음 토르 제목나올때와, 하늘의 별에서 잡혀있는 토르가앉아있는 의자로 넘어갈때 등..)3. 매번 토르가 치
토르:라그나로크(스포 있음)
얼마전에 토르: 라그나로크를 혼자 흑흑 보고 왔다.개봉 전에는 울트론에 나온 환시와 북구신화의 라그나로크 신화 때문에 암울한 영화가 될거라느니 하는 추측이 나돌았지만 까고보니 개그영화였음 -ㅅ- 이 영화는 토르와 로키의 고향인 아스가르드의 멸망을 다루는 영화지만 그 멸망이 퍽이나 유쾌하고 사실 고향 좀 상실된 것 빼고는 아스가르드인들에게 크게 뭐가 손해볼 일은 없었던 것 같다. 물론 고향을 걍 고향이라고 말한다면 좀 글킨 하지만...그래도 원래대로라면 아스가르드 자체가 박살나며 모두 멸망할 수 있었는데 토르와 로키의 판단으로 사람들은 무사한 것이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북구신화에 따르면 라그나로크는 그야말로 운명이며 거스를 수 없다. 영화에서 토르는 라그나로크를 가져올 수르트를 초반에 박살내서 라그
![[토르 : 라그나로크] 롤플레잉의 계보](https://img.zoomtrend.com/2017/10/31/c0014543_59f7eeb60f882.jpg)
[토르 : 라그나로크] 롤플레잉의 계보
토르의 재미는 롤플레잉이라고 생각하는지라 마음에 드는 마무리였습니다. DC가 그런걸 잘하는데 마블은 아무래도 현실적인 고민을 많이 다루다보니~ 개그씬이 많긴 한데 가오갤2보다 낫긴 합니다. 물론 가오갤2도 호였지만 ㅎㅎ 시리즈가 계속 쌓여서 유려해서 밋밋한 느낌은 살짝 있긴하지만 토르 전작들이 조금씩 아까웠던지라 평이 좋아지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헐크까지 잘버무린~ 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헬라 역의 케이트 블란쳇, 언니는 머리를 푸는게 더 예쁜데 풍뎅이 머리...ㅜㅡ 그나저나 정말 오딘부터 로키 등 다 풍뎅이인데 토르만 왴ㅋㅋ 배다른 자식이 로키가 아니라 토르라는 이야기가 신빙성있어지는ㅋㅋㅋ 아무래도 라그나로크라고 해서 북유럽신화 생각하면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10.27 개봉)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통칭 어벤저스 시리즈 중 토르 단독영화 3번째이자 마지막 작품. 토르의 원전이 되는 북유럽 신화에서 신들의 세계 아스갈드의 종말을 지칭하는 '라그나로크'란 점에서 토르 시리즈 마지막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이미 공개된 트레일러에서처럼 헐크가 등장하고, 복장은 '플래닛 헐크'를 떠오르게 만들며 분위기나 로고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처럼 옛날 SF를 떠오르게 한 시점에서 어느 정도 플래닛 헐크의 설정을 섞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했었다. 사실상 토르: 라그나로크는 오딘의 죽음과 함께 부활한 헬라와의 전투, 헐크가 검투사로 살고 있는 독재자가 지배하는 사카이르에서 혁명을 일으켜 탈출하는 이야기 이 두



![[CV] [Comi] 'トリアージX'(트리아지 X) 30권. 실린지 기사들 임팩트가 별로...](https://img.zoomtrend.com/2026/06/13/1781357993-EAB994EBA0A4ECA3BDEC9788EB8BA4.jpg)
![[웹툰단행본] 『작전명 순정』 2권 후기 : 여주가 너무 사랑스러워](https://img.zoomtrend.com/2026/06/13/1781357983-SE-349962af-0ddb-4ee8-b857-9cb5c8ab9ab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