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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첫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7년 12월 1~3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꾼1,0065,587,305.047671,6592,996,0042위기억의 밤7513,251,831.925396.041569,7503위오리엔트 특급 살인7072,765,892.628332,834489,0414위반드시 잡는다5651,406,134.772171,874276,4745위저스티스 리그416450,438.155,8301,754,5946위이프 온리168432,119.849,994932,7807위러빙 빈센트187304,836.136,221275,6348위토르: 라그나로크228275,409.833,6754,823.1919위해피 데스데이270171,004.54721,1171,372,13310위래빗
잡담-저스티스리그
토르가 더 좋았는데 본지가 꽤되어서 그냥 저스티스 리그로 가자그런데 토르>>>>저스티스여서 안타까웠다. 왜지? 이번 토르에서 투탑이라 할 수 있는 헐크가 별로여서 사실상 토르 원탑 영화였는데도 아는 얼굴들이 줄줄이 출연한 저스티스보다 별로.. 미적으로도 저스티스 전작보다 못했다. 그리고 크리스 햄스워스가 멋있어서 모든것을 낙관적으로 볼 수 있었나... 토르1에서 금발의 토르를 봤을 때 귀신 같은 할리웃 놈들 어디서 저렇게 토르같은 걸 구해다놨지! 하고 감탄한 적이 있었는데 커트머리 토르(삼손인가 별나 고통스러워했다;; 그럼 케빈파이기가 딜라일라일까...; 너무 즐거워하시더라)도 미모를 뽐내는 걸 보고 다시 놀랐다. 켈틱 화장도 잘 어울렸다. 백설공주 보고서 갈색 염색한 햄스워스의 미모가
토르 라그나로크, 범죄도시 단상 (한국형 히어로, 마블형 히어로와 그 한계)
1. 미국적인 영웅과 한국적인 영웅의 특징이 두드러진 두 영화여서 매우 흥미로웠다. 일부러 비교하려고 본 건 아니고 우연히 연달아서 보게 된 것인데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이 정말 칼 같이 분명해서 문화적인 맥락을 읽는 데 활용하기 쉬운 상징적인 두 작품이 아닐까 싶다 근육질+단순+착한심성은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애정하는 캐릭터 요소인 듯하고 그로인해 파생되는 깨알같은 개그코드를 다 잘 살린 느낌이다. 단적으로 범죄도시에서는 '진실의 방' 씬이, 토르에서는 '수르트와의 대화' 씬이 가장 캐릭터를 잘 살리는 장면이었던 것 같다. 초반에 힘의 확실한 우위에서 나오는 여유를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한 것 같고 어수룩한 상대방을 이용하는 점도 비슷한 느낌이었다. 2. 다만 이런 확실한 힘

욕 먹어도 이상할게 없던 토르: 라그나로크
토르 라그나로크가 개봉한지 꽤 됐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흥행하며 승승장구 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역시 토르 1,2 편에 비해 엄청난 관객을 끌어모으며(460만 이상) 이미지 쇄신에 성공 했구요 저 역시 너무나도 재밌게 보았기에 기쁩니다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욕을 무진장 얻어먹었을 시도들이 참 많았던 영화입니다. 두서없이 대충 생각 나는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1. 토르 친구들의 빠른 퇴장 비중이 있건 없건 1편부터 함께해온 배역들이죠. 그런데 언급조차 없거나 허무한 퇴장이 많습니다. 특히 워리어즈들은....헬라의 강함을 표현하기 위해서 였겠지만, 정말 말한마디 없이 초단위로 두명 삭제, 그나마 한명은 싸우다가 죽긴하지만 시프는 아예 언급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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