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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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나의 라그나로크는 이렇지 않아

토르: 나의 라그나로크는 이렇지 않아

beauty blog without beauty|2017년 10월 30일

를 연발하며 본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지루하지 않았다는 건 큰 장점이다. 토르1, 2가 모두 지루했으므로(...) 등장인물도 많고 전개도 빠르고 어벤저스처럼 낄낄 웃으며 볼 수 있었다. 좋아하는 배우가 엄청 많이 나와서 기대와 걱정이 같이 됐었다. 관자와 랍스터를 가지고 볶음밥을 만들면 안되는데 하면서...ㅋㅋㅋ 스포 있는데 내용에 대한 부분 아니고 감상에 별 지장은 없을 듯. 좋았던 점 토르의 성장. 여러 무기를 쓰는 걸 보는 재미. 몸 보는 재미(보장된 재미) 베네딕트 컴버배치 목소리 존나 좋다(보장된 재미2) 로키 딱 붙는 옷 입는 거 좋음(보장된 재미3) 헤임달 얼굴 그대로 나옴. 존나 멋져.. 발키리 캐릭터 매력적. 이드리스 엘바 존잘 그 외엔 맘에 안 드는 거 천지임 ㅎ_ㅎ -헬라

토르 라그나로크를 봤다

토르 라그나로크를 봤다

옹잉의 이글루|2017년 10월 29일

토르 라그나로크를 4DX로 봤다. 누가 어떤 역할로 나오는지와 대충 포털에 나와있는 줄거리정도만 알고 봐서 그런지 세세한 설정은 잘 몰랐는데, 의외로 재밌었다. 토르2에서 실종된 오딘, 어벤져스2에서 실종된 헐크 등의 행방이 나오고, 1년전에 나온 닥터 스트레인지 쿠키영상이 이제야 이어지게 되었다. 물론 제인, 시프 등 기존에 나오던 인물들이 실종되는 사태도 나오긴 했지만... 스토리는 나름 재밌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내용 언급은 생략해야겠다. 영화를 보고 나서 나무위키를 통해 세세한 설정 등을 읽으니 더 재밌었다.특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는 전편인 스파이더맨 홈커밍보다 훨씬 재밌었다. 개인적으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재미가 없어서 블로그에 후기도 쓰지 않았다. 취향차이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어메

'토르 라그나로크' 감상

'토르 라그나로크' 감상

Tao's Blog|2017년 10월 29일

27일에 서면 CGV에서 19:30분 일반 버전보고 왔습니다. 사실 이번 영화에 대해서는 큰 기대감은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2D로 볼 생각이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3D 버전은 상영을 안 한거 같더군요. 내용 누설 있습니다. - 내용 자체는 딱 사전 정보 듣고 예상했던 대로. 굉장히 충격적이거나 감동이거나 하는 건 없었지만, 상영 시간 내내 적당히 웃으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 이야기 자체는 '오딘 사망' -> '헬라 등장' -> '패배 후 사카르에서 검투사 생활' -> '팀 이뤄서 복귀' -> '헬라와 재전' -> '라그나로크' 라는 순. 최종편이라서 그런지 전개 자체가 굉장히 빠른 편이며, 그 과정에서 쉴세 없이 개그가 삽입되는게, 확실

오딘이 나쁜건지, 헬라가 나쁜건지 - 토르 : 라그나로크

오딘이 나쁜건지, 헬라가 나쁜건지 - 토르 : 라그나로크

기존의 마블 작품들과 다르게 토르는 위치가 모호한 영화이다. 캡틴아메리카나 아이언맨처럼 현실 세계의 분명한 포지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뭔가 고대 신화로 있었을 것 같은 영웅들이 토르에서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랬기 때문에, 허점을 찌르는 개그 요소가 다른 영화들에 비해 더 절실했던 건지도 모르겠다. 영화는 시작부터 무거운 분위기를 끊어먹는 개그 요소로 시작한다. 묠리느가 파괴되기도 하고, 누나가 등장해서 고생고생을 하는 와중에 브라더 쉽도 보이고, 이런 여러가지 요소들이 믹싱 된 영화이다. 아울러 기존 시리즈와 다르게 현대판 우주물로 변화되는 첫 걸음이 되었다. 기존 토르 시리즈가 환타지적 요소를 갖춘 영화였다면 이번 토르 라그나로크를 통해 본격적인 우주 액션으로 탈바꿉하게 되어, 가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