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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라그나로크: 개그는 늘었지만 내용이 으으음?
조금 늦었지만 저도 보고 왔습니다. 앞선 토르 1편과 2편도 '어벤져스'를 제대로 보기 위해 봤을 뿐이고, 토르라는 히어로도 그닥 매력적으로 느끼지 않았던지라 이번에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보기 위한 준비라는 생각으로 감상했습니다. 죽음의 여신 ‘헬라’가 아스가르드를 침략하고, 세상은 모든 것의 종말 ‘라그나로크’의 위기에 처한다. 헬라에게 자신의 망치마저 파괴당한 토르는 어벤져스 동료인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벌이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다보고 PV를 보니...PV 편집을 정말 절묘하게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건 순서를 교묘하게 바꿈으로써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이 말을 다시 표현하자면 개인적으로 실제 영화 내용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느꼈다는 것입니다. 개그 파트는
토르:라그나로크 짤막 리뷰와 관련 칼럼
4DX 3D로 보기 좋게 만들어진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슈우웅 올라가는 거나 떨어지는 게 자주 나와서 공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으면 더 실감나고 재미있을 것이다. 토르 등장 시 나오는 BGM에 신경쓴 것 같았다. 음악이 영상과 찰떡같이 어우러져서 재미있었다. Led Zeppelin - Immigrant Song인데 찾아보니 나온지 꽤 된 노래라서 깜짝놀랐다. 내가 꼽은 매력 캐릭터는 죽음의 신 헬라와 발키리, 토르 남동생 로키였다. 헬라는 bgm으로 보나 포지션으로 보나 분명 악역일 텐데 왜 이렇게 하는 말마다 맞는 말이라 응원하게 되고 헬라를 토사구팽한 애비인 오딘에게 같이 화내게 되고 그럴까. 겁나 매력터졌음. 발키리는 헬라 빼고 등장인물 다 밑에 깔아두는 완전 쎈캐였고, 로키는 첫인상이 '나이들

토르 후기 : 쿠키영상 네 이놈 (스포 없음)
마블 영화는 한 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다.별로인 작품들도 있지만, 변함없이 관람하고 있는 나를 발견.(꼭 벚꽃연금같아..)갑툭튀하는 닥터스트레인지가 하나의 웃음 포인트가 되는 것도 마블의 매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키영상은 2개인데 하나는 꼭 보면 좋을 것 같고. 나머지 하나는... 무한 기다림... 시간이 없다면 패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이걸 보려고 이렇게까지 기다렸나' 싶은 쿠키영상이 하나 나온다.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https://img.zoomtrend.com/2017/11/06/f0006665_5a00067165ff6.jpeg)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토르라는 캐릭터가 주인공인 솔로 영화의 주된 평들을 보면 그리 좋지 못한 편이었습니다 2편 역시 영상미와 소재에 초점을 맞췄을 뿐 (주로)악역이자 조연인 로키가 없었으면 이야기 고유의 매력을 전하기 힘들었고 정작 주인공 본인의 존재감을 어벤저스 이벤트와 더불어 마음껏 발산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결국 주인공과 맞서는 상대인 로키라는 캐릭터가 부각되는 주객전도의 상황 속 마블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을 3편에 맞기면서 토르 시리즈의 특색을 갖출 수 있을지 걱정도 했지만 적어도 대중적인 오락성만큼은 확실하게 잡은 영화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어벤저스 이벤트의 주요 캐릭터인 만큼 최소한 어벤저스 1, 2편은 숙지할 필요가 있겠네요 이야기의 시작은 어벤저스 2편에서 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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