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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시사회&감독, 배우 쇼케이스-무더위 책임지고도 남는 재미와 화끈 시원한 액션

<베테랑>시사회&감독, 배우 쇼케이스-무더위 책임지고도 남는 재미와 화끈 시원한 액션

의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김시후, 정웅인, 진경 등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대표배우들의 총출연으로 일찍부터 기대와 주목이 쏠린 범죄오락액션 시사회와 무대인사 겸 쇼케이스를 피아노제자와 다녀왔다. ​시작부터 시끌벅적하고 재빠른 범죄 잠입 소탕 에피소드가 배꼽을 강타하는 걸죽한 코미디와 뒤섞여서 소란스럽고 유쾌한 분위기를 최고로 올려놔 관객들의 빠른 몰입이 느껴졌다. ​그리고 첫 악역을 맡은 유아인의 본격적인 재벌 망나니 3세의 최고봉 진상짓이 열혈형사 서도철과 맞붙게 되고 범죄수사물의 기본적이고 정통적인 구도이긴 하지만 광기어린 엽기 행각에 무참히 짓밟히는 없는 이들에 대한 참상과 이를 해결하려고 죽어라 뛰어다니고 분개하는 주인공과 일행

<터미네이터 제니시스>3D 무대인사 프리미어시사회-기대 이상의 흥분과 재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3D 무대인사 프리미어시사회-기대 이상의 흥분과 재미

제임스 카메론의 1984년 공상과학 대작 라는 미래에서 온 로봇과의 전쟁을 다룬 혁신적인 작품을 한 번쯤 본 사람이라면 기대가 남다를 리부트 신작(카메론 감독은 각본 참여) 레드카펫 무대인사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얼굴의 주름은 많이 늘었지만 거대한 근육을 되살려 여러 나이별로 1인 다역의 노익장을 다시 보여준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새로운 여전사 '사라 코너'를 맡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올랐다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우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성의를 보이며 레드카펫 행사 후 무대인사에 나왔다. 과거 SF 스릴러 명고전의 그 주인공 아놀드의 무대 입장은 많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고 개인적으로도 어릴적 영화에 대한 추억

<러덜리스> 음악적 희열은 최고...

<러덜리스> 음악적 희열은 최고...

키를 잃은 배처럼 갈팡질팡하는 상태를 말하는 뜻이자 주인공이 만들게 된 밴드의 이름이 제목인 영화 시사회를 친구와 감상하고 왔다. 잘 나가던 광고 기획자 샘이 갑작스런 사고로 아들을 잃고 절망을 끌어안고 은둔자로 살던 중 새로 인연을 맺게 되는 혈기 넘치는 청년 쿠엔틴(안톤 옐친) 덕에 멋진 록밴드 활동을 하게 되는 줄거리에 최고의 음악적 희열과 가려졌던 숨은 사연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 드라마 음악 영화였다. 아들을 잃고 바닥까지 내려 앉은 아버지 역의 빌리 크루덥은 2003년 작품 에서 파란만장 화려하고 환상적인 모험으로 인생을 살았던 아버지를 조금씩 이해해가는 아들역이었기에 세월의 흐름이 새삼 실감나기도 했다. 그러나 주름살은 늘었지만

<트립 투 이탈리아> 중견 배우 둘의 끝장수다 맛여행

<트립 투 이탈리아> 중견 배우 둘의 끝장수다 맛여행

, 의 스티브 쿠건과 영국배우이자 작가, 사회자인 롭 브라이든, 두 중견 영국 배우들이 잡지 '옵저버'의 제안으로 6일 동안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6개 도시의 문화와 요리를 체험하며 끝없는 수다를 떠는 독특한 여행 영화 를 피아노제자님과 관람하고 왔다. ​제목에서 이미 환상적인 이탈리아의 풍광과 맛 간접체험이 기대된 이 영화는 실명 그대로인 두 절친 중년 배우들의 다큐멘터리의 느낌을 살린 맛여행으로 잉글랜드를 다룬 전편 의 2번째 여행기이다. ​사실 기대한 만큼의 이탈리아 곳곳의 관광지나 먹방의 미각자극 장면들이 그렇게 두각되지 않았지만 대신 영화를 좀 봤다하는 사람들에겐 귀에 쏙쏙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