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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살인사건> 흥미진진하고 감성 가득한 이와이 슌지 감독의 애니
, <4월 이야기>, 등 감성 가득한 일본 서정 영화의 대표 이와이 슌지 감독의 2004년작 의 프리퀄을 예쁜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보고 왔다. 상큼한 중학교 학원물을 기본으로 새로 전학을 온 앨리스가 학급 내의 이상한 과거 사건에 말려들며 이웃집 의문의 학생 하나와 만나게 되는 등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고 어디로 튈 지 궁금하며 변화무쌍한 여정을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체로 담았다. 또한 나이가 들어버린 기존의 주인공 대신 애니메이션이란 영역으로 변환시키는 대신 전작의 실제 주인공(아오이 유우, 스즈키 안)의 생생한 목소리 연기에 실제 촬영한 영상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제대로 실감나는 리얼액션 최강
블로거로서 좀 일찍 시사회에 초대되어 다녀온(워너브라더스 시사실) 최강의 리얼액션 SF 어드벤쳐 블록버스터 에 대해 풀어본다. '매드맥스' 시리즈는 1979년 시작된 역사 긴 호주 액션영화로 당시 20대 초반의 파릇한 모습으로 주인공 '맥스'를 연기하여 스타덤에 오른 멜 깁슨으로 대표되는 영화라 하겠다. 1985년 3편 이후 오랜 동면을 마치고 오리지널 감독 조지 밀러가 주인공 맥스 역에 톰 하디와 삭발에 터프 여전사여도 역시나 아름다운 샤를리즈 테론, 전작들과 비슷하게 분장 범벅으로 독특한 역할을 맡은 니콜라스 홀트 등과 손잡고 완성도 높은 액션 블록버스터를 들고 나왔다. 핵전쟁 이후 물부족의 최악의 악몽같은 디스토피아 세상이 초반 누런 모래 사막의

<스파이> 진짜 오랜만에 배꼽 빠지도록 웃다
특이한 배우 조합으로 궁금증을 유발한 스파이 액션 코미디 대작 시사회를 보고 왔다. 미남 배우를 대표하는 주드 로와 꾸준히 강한 액션으로 상당한 팬층을 가진 제이슨 스타뎀 그리고 요즘 가장 핫한 코미디 배우 의 멜리사 맥카티, 이 세명의 개성 다른 캐릭터의 코미디 앙상블만으로도 폭소가 예상되었는데 거기에 정통 스파이물의 기본인 파리, 로마, 부다페스트 등 유럽을 아우르는 대형 스케일의 액션이 기대 이상으로 화끈했다. 절체절명의 위급상황의 긴장감에서 순식간에 엉뚱한 돌발극이 터지고 나름대로 오프닝 주제가로 '007 시리즈'가 연상되는 등 패러디가 초반 남다른 쟝르 결합의 기대감을 낳게 했다. 최고의 현장요원의 두뇌가 되어주는 CIA 내근요원 '수잔 쿠퍼'가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역시 꽉차고 화려한 액션 그리고 잘 나온 서울 장면들
3년 만에 돌아온 후속편 을 개봉 첫날 선배언니와 관람하고 왔다. 3D 아이멕스로 봤던 광대했던 전편 http://songrea88.egloos.com/5655052 의 흥분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마블코믹스 최강군단의 지구 지키기가 이번에도 초반부터 사방에서 멤버들이 입체적으로 액션을 터뜨리며 매 초 마다 화보같은 멋스런 장면을 시원스레 선보이며 새롭고 의외적인 적, 울트론과의 거대한 대결이 펼쳐졌다. 3D가 아니어서 전편처럼 생생함을 느끼기엔 역부족이었지만, 스크린이 비좁아 보이는 꽉찬 액션 명장면들은 정신이 살짝 없었지만 여전히 강력한 불을 뿜어내었고, 역시나 웃음 감초 담당인 스타크의 깨알 유머는 곳곳에서 섬세하게 톡 쏘고 있어 재미는 여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