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91 posts![[잡담] 캐나다에 와 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1/25/e0024882_56a60d2fb50fb.jpg)
[잡담] 캐나다에 와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포스팅이 줄었습니다만, 실은 현재 캐나다에 와 있습니다. 친누님이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는데 지난 10월에 조카가 태어나서 한국으로 귀국하는 비행기 탑승을 보조하기 위해 불려왔는데요.. 일단 매형은 여기서 하는 일이 있어서 움직이기 힘들기 때문에 오게 되었습니다. 약 10일 간의 짧은 방문입니다만, 비행기에서 옮았는지 공항에서 옮은건지 알 수 없는 감기에 시달리는 이틀을 지내며 조카에게 옮을까봐 고생하고, 지금은 시차 적응을 못해서 새벽 5시 즈음에 이런 포스팅이나 쓰고 있네요. 여러모로 애니메이션 감상이나 여행중에 먹은 음식 포스팅을 하고 싶지만 제 컴퓨터도 아니고 해서 여건이 맞질 않습니다. 적절히 한국에 귀가하면 다시 포스팅을 해야겠네요. 잡설을 조금 끄적이자면, 현재 와 있는 곳은 캐

2015.08.27. 재스퍼
#0 보통 록키산맥 투어라고 하면 밴프를 떠올린다. (사실은 그냥 물어보면 아예 모른다) 어차피 차를 몰고 가는 것도 아니고 해서, 어디가 나을까 하고 찾다가 결국 재스퍼를 선택. 아마 밴프였으면 캘거리로 와서 밴프로 가는 루트를 잡았겠지 싶은데 사실 재스퍼로 잡은 가장 큰 이유는 그러니까 이거 (VIA RAIL, 토론토-밴쿠버, 그러니까 캐나다 횡단열차) 토론토에서 밴쿠버, 캐나다 전체를 3일?정도에 걸쳐 횡단하는 비아레일, 이걸 타고싶다는 생각이었다. 록키산맥을 지나가는 루트라 정말 경치가 멋있다길래 정말 타보고 싶었던데다가 (비아레일 1인실) 1인실 침대칸! 왠지 기차에 대한 로망 + 침대칸 기차를 한번도 안타봐서 침대칸 기차에 대한 로망까지 더해져서 꼭 타봐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2015.08.25. 옐로나이프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맘에 드는 사진, 이런 사진을 찍을 기회가 있다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1 11시쯤 일어나서 창문을 열어봤다. 어? 맑다! 이러면서 마지막날 드디어 제대로 오로라를 보겠구나 하는 기대를 하고 동네 산책을 시작. 옐로나이프 주변은 그냥 걸어서 걷다보면 금방 다 둘러보는 정도의 많이 작은 동네. (이정도면 요 며칠에 비해 최상의 날씨가 아닌가) (공항에서 오른쪽 끝까지 해도 6킬로미터 정도?) 중간에 프랭클린 애비뉴라고 되어있는 부분에만 횡단보도가 있고 나머지는 그런것 조차 없고 사실 차도 별로 안다녀서 상관없는 그런동네, 그래도 큰 마트 하나, 여러 종류 식당, 카페 있을건 다 있는. 오른쪽 끝이 그나마 옐로나이프에 볼 것이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호수가 펼

2015.08.24. 옐로나이프
레고 조립을 하다가 다시 작성 시작. 으 뭔가 정리가 안되는 기분이라 정리를 하고 싶은데 뭐가 하나도 잡히질 않는다. #1 새벽 4시 즈음 잠들었는데, 눈을 뜨니 12시였다. 오랜만에 아무런 방해없이 푹 잔게 너무 좋았다, 심지어 커튼이 암막커튼인지 햇빛이 안든다. 창문 열고 날씨를 보니 비가 오고 있고 비 비라니 아니 뭐 구름도 너무했는데 비는 진짜 으아아아악 (비오는 옐로나이프 시내, 마트를 들렀다가 빠르게 다시 숙소로) 식당을 찾아가서 먹어야지, 하고 나왔다가 비오니까 그냥 뭐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는지 마트 한참 구경하면서 냉동식품이랑 간식거리랑 음료랑 기타 등등 사들고 하루종일 잉여거리겠다는 생각으로 방으로 돌아왔다. (피자가 먹고싶었는데 오븐에 돌려야 한다고 설명되어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