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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4. 옐로나이프
레고 조립을 하다가 다시 작성 시작. 으 뭔가 정리가 안되는 기분이라 정리를 하고 싶은데 뭐가 하나도 잡히질 않는다. #1 새벽 4시 즈음 잠들었는데, 눈을 뜨니 12시였다. 오랜만에 아무런 방해없이 푹 잔게 너무 좋았다, 심지어 커튼이 암막커튼인지 햇빛이 안든다. 창문 열고 날씨를 보니 비가 오고 있고 비 비라니 아니 뭐 구름도 너무했는데 비는 진짜 으아아아악 (비오는 옐로나이프 시내, 마트를 들렀다가 빠르게 다시 숙소로) 식당을 찾아가서 먹어야지, 하고 나왔다가 비오니까 그냥 뭐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는지 마트 한참 구경하면서 냉동식품이랑 간식거리랑 음료랑 기타 등등 사들고 하루종일 잉여거리겠다는 생각으로 방으로 돌아왔다. (피자가 먹고싶었는데 오븐에 돌려야 한다고 설명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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