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포스트: 314|아이템:스테이크(71)
Tags

Posts

314 posts
샌 안토니오 - 리버 워크

샌 안토니오 - 리버 워크

Let it be|2015년 1월 12일

더 알라모를 뒤로 하고 근처에 있는 리버워크로 향했습니다. 쇼핑센터를 지나 아랫쪽으로 내려오면 이렇게 물이 흐릅니다. 리버 워크라고는 하지만 강이라고 하기엔 스케일이 좀 작죠. 저기 서 있는 사람들은 매표소에서 표를 사고 저쪽에 보이는 보트를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보트 타고 가면 선장이 블라블라 하면서 이것저것 설명도 해주던데, 저는 어차피 얼마 옷알아 들을테니 그냥 주변을 걸어다니기로 했어요. 이렇게 개천 주변으로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그리고 많은 식당들이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호객행위를 하더군요. 저도 지나가다 그냥 눈에 띄는 스테이크 하우스로 들어갔습니다. 식당 이름이 론 스타 스테이크 하우

오사카 여행기 3 (131230)

오사카 여행기 3 (131230)

Let it be|2014년 3월 23일

오사카 여행 셋째날입니다. 원래 계획은 아침 일찍 나라로 넘어가서 사슴한테 먹이주는 것이었지만 우리에게 아침 일찍이란 없는 단어이죠. 나라는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느즈막히 일어나서 도큐핸즈 들러 리락쿠마 숟가락 받침 있는가 한번 찾아보고 우리나라에서는 일찍 가지 않으면 맛볼 수 없다는 도지마 롤을 파는 몽슈슈에 가서 해피 파우치도 맛보고 전철을 타고 우메다 역으로 갔습니다. 우메다 역에서 고베 행 전철을 기다리는 중. 원래 타려던거 말고 엉뚱한 전철을 타긴 했지만, 어쨌든 그것도 고베 가는거라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다행이네요. ㅎㅎㅎ 고베 도착. 생각보다 얼마 안걸렸습니다. 저기 줄서있는

0727 캠핑락 캠핑

0727 캠핑락 캠핑

Let it be|2013년 8월 18일

원래는 리버힐즈로 가려고 했지만, 금요일날 밤에 가도 좋은 자리는 잡기 힘들다는 얘기에 예약 가능한 캠핑락으로 왔습니다. 캠핑락이 관리도 무척 잘 되고, 시설도 좋은 편입니다만, 사이트가 좀 좁은 편이라 타프를 치기 위해서 7만원짜리 두가족 사이트를 예약했어요. 타프 먼저 치려고 낑낑거리는 중. 캠핑락 뒷산입니다. 타프는 처음에 펙 위치 잡는게 젤 중요해요. 그래서 망치질 망치질. 세울때는 여자친구가 좀 잡아줘야 합니다. 메인 기둥 세웠으니 이제 거의 다 되었네요. 타프를 다 쳤으니 의자와 테이블만 세팅하고 좀 쉬어야 겠습니다. 날이 무척 더웠어요. 맥주 세팅하고 세수하러 화장실 가는 중. 캠핑오면 이때가 젤 좋아요. 타프 쳐놓고 그늘

0504 리버힐즈 캠핑

0504 리버힐즈 캠핑

Let it be|2013년 7월 10일

캠핑 며칠전 코스트코에서 스테이크 고기를 미리 준비했습니다. 5월 1일에 사서 5월 4일까지 요렇게 숙성시켰어요. 키친타월은 아침저녁으로 갈아줬구요. 드디어 5월 4일. 여자친구와 함께 오는 두번째 캠핑입니다. 장소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캠핑장인 영월 리버힐즈 캠핑장. 도착해서 짐부터 내렸습니다. 그리곤 차를 주차장으로 빼구요. 먼저 사이트 구석에 텐트부터 뚝딱. 그담은 타프입니다. 텐트는 혼자 치는데 타프는 좀 도와줘야 해요. 요렇게 후다닥 캠핑 사이트 완성. 사실 후다닥은 아니었구요. 시간은 좀 걸렸습니다. ㅎㅎㅎ 낮부터 모닥불. 5월 초이지만 아직도 겨울같아요. 그리곤 불 쬐면서 독서 시작. 점심은 오는길에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