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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맛있던 LA의 스테이크 레스토랑...
이번 출장 중에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방문했던 LA에 새로 생겼다는 화려한 스테이크 레스토랑 Baltaire.장소는 이곳이다. http://baltaire.com/contact/ 건물은 세련되고 고풍스럽게 생겼었다. 바가 위치한 통로를 지나서... 개폐식 천장이 있는 야외와 같은 느낌을 주는 공간의 테이블에 착석... 각자 메뉴를 주었지만, 나는 가볍게 친구에게 패스... 스테이크만 골랐다. 신선한 굴과... 샐러드가 먼저 나오기 시작함... 굴은 정말 신선했다. 웨스트코스트와 이스트코스트의 두 종류를 주문했는데, 굴의 생김새가 달랐던 것은 신기한 점... 웨스트코스트가 더 맛있었다. 샐러드를 가볍게 먹고... 참고로 Greek Salad는 이렇게 눈 앞에서 만들어 준다... 아티
![[순간포착] 런닝맨 유재석 "넌 거지냐?!"](https://img.zoomtrend.com/2015/08/17/d0104410_55d1bb93b4b07.jpg)
[순간포착] 런닝맨 유재석 "넌 거지냐?!"
런닝맨에서 MC 유재석이 24년 전 서러움에 복받쳤던 한을 풀었다. 그는 못 벌고 못나가던 시절, 선배들에게 거지라는 소리까지 듣고 눈물을 훔쳤다고 밝혔다. 그 한을 풀고자 신촌의 그때 그 스테이크/부대찌개 가게를 방문해 돈이 없어 양껏 먹지 못했던 스테이크를 주문해 동료들과 회포를 풀었다.
![[호주/뉴질랜드여행] 6일차. 시드니-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https://img.zoomtrend.com/2015/07/20/a0002873_55aca809029e9.jpg)
[호주/뉴질랜드여행] 6일차. 시드니-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6일차. 3월 9일 느즈막히 일어나서 씻고, 빨래를 돌렸다. YHA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따로 있다. 하나 쓰는데 4불! 비싸!ㅎ YHA 전경 체크아웃을 하고 점심 먹을 곳을 고민한다. 짐을 맡기면서 첫번째 실수. 지난번 라커를 보니 작은 라커에도 내 짐이 들어가겠다 싶어서 작은 걸로 지정했는데, 막상 열어보니 안들어간다! ㅠㅠ 아이코, 돈은 벌써 들어갔는데!ㅜㅜ 어쩔 수 없이 다시 돈을 넣고, 큰 라커를 지정했다. 이 때의 충격이었는지 몰라도 이 날 하루 바보같은 짓 퍼레이드였다. 두번째 실수. 아무런 생각없이 센트럴 역에 가서 열차를 탄 것이다. 밖에 무료 555 셔틀 버스가 있는데! 엉엉~ㅜㅜ 그렇게 서큘러키에 도착. 맛있는 거 먹고 싶어서 필립스코트에 갔는데, 헉! 전혀

남미여행 (20) 안녕, 내 친구 니콩이
* 요새 쓴 글이라고는 자소설 밖에 없어서 글빨이 떨어짐. 노력중임. * 전편이 기억나지 않는 분들을 위한 정리 : 캐나다 워홀로 모은 돈을 들고 남미 여행을 시작한 enat. 멕시코 시티의 댄스 교실 아랫방에서 지끈지끈한 머리를 부여잡고 며칠 지내다가 페루로 건너옴. 페루 리마에선 대머리한테 당하고, 해안 도시 파라카스에선 세비체 알레르기로 눈이 퉁퉁 붓고, 멜리사의 눈물에 속아 사기 투어 당함. 사막의 오아시스 마을 와카치나에선 버기카와 샌드보딩으로 신나게 놀았고, 나스카에선 경비행기를 타고 나스카 라인을 구경. 그 뒤 도착한 페루 제 2의 도시 아레키파에서는 별다른 문제 없이 술술 풀려가는 듯 했지만... 난 인지하고 있어야만 했다. 내 여행이 언제까지나 이렇게 평화로울 리가 없단 사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