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00 posts
오사카 여행기 3 (131230)
오사카 여행 셋째날입니다. 원래 계획은 아침 일찍 나라로 넘어가서 사슴한테 먹이주는 것이었지만 우리에게 아침 일찍이란 없는 단어이죠. 나라는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느즈막히 일어나서 도큐핸즈 들러 리락쿠마 숟가락 받침 있는가 한번 찾아보고 우리나라에서는 일찍 가지 않으면 맛볼 수 없다는 도지마 롤을 파는 몽슈슈에 가서 해피 파우치도 맛보고 전철을 타고 우메다 역으로 갔습니다. 우메다 역에서 고베 행 전철을 기다리는 중. 원래 타려던거 말고 엉뚱한 전철을 타긴 했지만, 어쨌든 그것도 고베 가는거라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다행이네요. ㅎㅎㅎ 고베 도착. 생각보다 얼마 안걸렸습니다. 저기 줄서있는

0727 캠핑락 캠핑
원래는 리버힐즈로 가려고 했지만, 금요일날 밤에 가도 좋은 자리는 잡기 힘들다는 얘기에 예약 가능한 캠핑락으로 왔습니다. 캠핑락이 관리도 무척 잘 되고, 시설도 좋은 편입니다만, 사이트가 좀 좁은 편이라 타프를 치기 위해서 7만원짜리 두가족 사이트를 예약했어요. 타프 먼저 치려고 낑낑거리는 중. 캠핑락 뒷산입니다. 타프는 처음에 펙 위치 잡는게 젤 중요해요. 그래서 망치질 망치질. 세울때는 여자친구가 좀 잡아줘야 합니다. 메인 기둥 세웠으니 이제 거의 다 되었네요. 타프를 다 쳤으니 의자와 테이블만 세팅하고 좀 쉬어야 겠습니다. 날이 무척 더웠어요. 맥주 세팅하고 세수하러 화장실 가는 중. 캠핑오면 이때가 젤 좋아요. 타프 쳐놓고 그늘

0504 리버힐즈 캠핑
캠핑 며칠전 코스트코에서 스테이크 고기를 미리 준비했습니다. 5월 1일에 사서 5월 4일까지 요렇게 숙성시켰어요. 키친타월은 아침저녁으로 갈아줬구요. 드디어 5월 4일. 여자친구와 함께 오는 두번째 캠핑입니다. 장소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캠핑장인 영월 리버힐즈 캠핑장. 도착해서 짐부터 내렸습니다. 그리곤 차를 주차장으로 빼구요. 먼저 사이트 구석에 텐트부터 뚝딱. 그담은 타프입니다. 텐트는 혼자 치는데 타프는 좀 도와줘야 해요. 요렇게 후다닥 캠핑 사이트 완성. 사실 후다닥은 아니었구요. 시간은 좀 걸렸습니다. ㅎㅎㅎ 낮부터 모닥불. 5월 초이지만 아직도 겨울같아요. 그리곤 불 쬐면서 독서 시작. 점심은 오는길에 먹고 왔습니다.
![[프랑스] - 안시](https://img.zoomtrend.com/2013/02/23/f0095638_512742d7321b6.jpg)
[프랑스] - 안시
Day 20드디어 여행의 절반을 찍었다. 여행기 올리는것도 힘듬 ㅠㅠ정들었던 파리여 안녕..스위스로 넘어가는 길목에 조그마한 소도시인 안시를 들리기로 결정!스위스로 가는 방향은 리옹역에서 타야 한다.파리에는 기차역이 참 많다. 북역은 유로스타, 네덜란드 벨기에 방향동역은 독일쪽리옹역은 스위스 방향오스텔리츠는 프랑스 남부몽파르나스역은 프랑스 남서부를 이어준다.역이 정말 많다.유레일패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비싼가격에...하 무슨예약비가 38유로나..미안했는지 예약티켓을 포장지에 싸서넣어준다...ㅋㅋㅋ역에오면 항상 두근거리는 이마음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폴에서 빵을 사먹었다.맛은 꽤나 괸춘.... TGV를 타고...5시간을 달려야 한다.기차가 좀 특이했는데복층구조였다. 1층 2층 이렇게...밖에는 비가 오고있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