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맛있던 LA의 스테이크 레스토랑...
By Hello... I'm Sean. | 2015년 9월 4일 |
이번 출장 중에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방문했던 LA에 새로 생겼다는 화려한 스테이크 레스토랑 Baltaire.장소는 이곳이다. http://baltaire.com/contact/ 건물은 세련되고 고풍스럽게 생겼었다. 바가 위치한 통로를 지나서... 개폐식 천장이 있는 야외와 같은 느낌을 주는 공간의 테이블에 착석... 각자 메뉴를 주었지만, 나는 가볍게 친구에게 패스... 스테이크만 골랐다. 신선한 굴과... 샐러드가 먼저 나오기 시작함... 굴은 정말 신선했다. 웨스트코스트와 이스트코스트의 두 종류를 주문했는데, 굴의 생김새가 달랐던 것은 신기한 점... 웨스트코스트가 더 맛있었다. 샐러드를 가볍게 먹고... 참고로 Greek Salad는 이렇게 눈 앞에서 만들어 준다... 아티
Florida days #1
By Dulcet | 2019년 7월 27일 |
군대에 있는 동생이 급하게 오더를 받아 버지니아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하와이에 있을 때는 짐이 이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아닐 수 있지만) 이번에는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좀 뭐가 많았는지 와서 도와달라고 했다. 이사도 도와주고 나도 중국 가기 전에 둘이서 같이 시간도 보낼 겸, 어찌어찌 급하게 플로리다에 가게 되었다! 야호! 나 플로리다 처음이야! 올란도를 갈까 마이애미를 갈까.그리고 아무대도 가지 못했다. 그나마 무난한 가격대의 티켓을 찾다보니 여름방학 러쉬가 시작되기 전의 어정쩡한 날짜를 샀다. 그래도 그 다음주부터는 돈이 따따블로 뛰어 버리니 노 초이스. 지금은 technically 백수 상태라 돈을 펑펑 쓸 여유가 없다. 싼 티켓이다보니 Red eye라서 힘
싱가포르 이스트코스트 “롱비치 씨푸드 레스토랑”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5일 |
요새들어 가장 대박난 판인듯
By 여름엔덥고 겨울엔추운 우리집 | 2013년 4월 14일 |
요새 조금 슬럼프인데...어제인가 그제인가 별때기에서 이렇게 터져줬음둥 솔직히 M103이 좋은 전차냐고 물어본다면 글쎄...일단 차체가 단단해 졌다지만 정작 포탑이... 포방패 부분을 제외하면 없다시피한 포탑방어력...정면에서 볼따구를 맞으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무엇보다 포탑이 커도 너무크다...측면에서 바라볼경우 포탑측면을 노리기가 너무너무너무 쉽다. AT7몰고 9탑방 들어갔는데 200M 거리에서도 포탑측면만 조준원안에 거의다 들어온다 물론 20파운더의 명중율이 상당히 좋기야 하지만 -_-;(하지만 이래도 빗나갈놈은 빗나가겠지) 게다가 주포인 레일건은 관통력은 좋다지만...평댐이 400으로 엘크나 떼오공을 한방에 못보내서 민망해지는경우가 꽤나 자주 발생 솔직히 관통력은 고자에 언덕을 찾아 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