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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년들34th-5/22일 in 수원
이전 화:구단소년들34th-5/20일 in 잠실 오랜만에 선발이 버텨줬다 싶었는데 투수를 3명 이상 써야만 하는 저주라도 걸린 건가... ( mm) 어째 두 팀 다 분위기가 요상하게 흘러가서(...) 법력 야구를 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더블 스틸 실패 보고 거하게 웃은 듯 ;ㅂ;... 그러고보니 노경은 세이브가 심수창 승리랑 거의 비슷한 세월을 거쳐... 어쩐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더라니... ( mm) 합의판정으로 깔끔하게 마지막 아웃 카운트 잡고 끝내서 좋았네요. 그거 안됐으면 이겼어도 뒤끝이 찜찜했을터... 오늘 가장 이야기거리가 많은 건 LG긴 합니다만... 저번엔 2군에서 올릴 선수가 없다던 기사를 본 거 같은데 말이죠 '~'a... 2군 파워의 지속력이 궁금해지는

구단소년들34th-5/13일 in 광주
이전 화:구단소년들 34th-5/9일 in 잠실 안 그리고 넘어갈 수가 없어서... 대략 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을만한 장면을 본 거 같습니다(월드스타 읍읍 이 시프트가 가능했다면 재작년 가을야구에서 홍상삼이 그 꼴을 낼 일도 없었을텐데...! (으앙) 문득 스피드업 규정 중 고의4구를 직접 던지지 않고 지시만 내린다...는 항목이 있다가 빠졌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그대로 적용됐었다면 볼 일 없었을 장면이네요 =ㅂ=; 아니 그러지 않아도 룰을 알고 있으면 애초에 볼 일이 없었을텐데...; 여튼 심창창 구원승 축하해요 8ㅁ8! 상우 패전은 아쉽 ㅠㅠ 사직이랑 광주 모두 끝내기를 팡팡 터트려줘서 앞 경기들이 생각나지 않는 후유증이 있지만 즐거웠으니 된 걸지도...? =ㅂ=;
![[관전평] 5월 10일 LG:kt - ‘박지규 싹쓸이 3타점 3루타’ LG 스윕 패배 모면](https://img.zoomtrend.com/2015/05/10/b0008277_554f5384eaa6c.jpg)
[관전평] 5월 10일 LG:kt - ‘박지규 싹쓸이 3타점 3루타’ LG 스윕 패배 모면
박지규가 LG를 구했습니다. 10일 수원 kt전에서 8회초 2사 후에 터진 박지규의 싹쓸이 3타점 역전 3루타에 힘입어 LG가 6:2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kt의 창단 첫 3연전 스윕 패배의 제물이 되는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루카스 역투 승리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선발 루카스였습니다. 그는 6.2이닝 동안 110개의 투구 수로 6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2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역투했습니다. 4월 17일 문학 SK전에도 6.2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지만 홈런 4개를 터뜨린 타선의 넉넉한 지원을 받아 경기 운영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kt전에는 팀이 연패에 빠져 있었고 타선의 지원도 받지 못한 가운데 꿋꿋이 호투했다는 점에서 루카스의 올 시즌 최고의 투구였습니다. 10일
[관전평] 5월 9일 LG:kt - ‘감독, 코치, 선수 모두가 엉망’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9일 수원 kt전에서 2: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감독, 코치, 선수가 하나로 어우러져 만든 졸전의 극치였습니다. LG는 4연속 루징 시리즈를 확정지었습니다. 선취 득점 기회 3이닝 연속 무산 kt의 선발 투수는 고졸 신인 좌완 정성곤이었습니다. 1군 경기 두 번째 등판이며 데뷔 첫 선발 등판 경기였습니다. LG 선발 류제국과의 이름값을 비교하면 승부가 LG로 기우는 것 아닌가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LG 타자들은 제구가 되지 않는 고졸 신인을 상대로 1점도 뽑지 못했습니다. 주자만 나가면 타석에서 얼어붙었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오지환이 볼넷으로 출루했습니다. 하지만 견제에 걸려 횡사했습니다. 이병규(7번) 타석 풀 카운트에서 2루로 스타트하겠다는 욕심이 앞선 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