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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postsKT 위즈 - 결국 자신들이 알아서 몸부림쳐 살아나는 수밖에 없다.
관련기사 23전을 치른 현재 KT 위즈의 전적은 참담하고 처참합니다. 23전 3승 20패. 무슨 동네 야구단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지금 프로야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지요. 이 사실만으로도 KT 위즈를 응원하시는 분들은 심기가 불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역시 이런 이야기 하면 KT 위즈 팬들 기분나쁘실 것 같아서 매우 걱정이 듭니다만...... 단순히 못한다고 비난만 하려는 건 절대 아니고요. 지금 백약이 무효한 상황에서 과연 길이 무엇이 있을지 살펴보려면 현 상황을 아주 냉정하게 진단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즌 시작하기 전에, 현실적으로 이번 시즌 처음 진입한 KT 위즈가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하는 분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제 주위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구단소년들 34th-4/22일 in 수원
이전 화:구단소년들 34th-4/21일 in 잠실 etc kt wiz의 홈 첫 승리 축하해요! ㅠㅠ! 내심 대현이의 승투를 바라고 있었는데 그러기에는 약간 못미쳤네요 ㅠㅠ 고마워요 짱효! > -<
짠하다
응원팀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어서 기아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를 보는데. 작년까지 응원팀의 투수 유망주였던 이성민이 9회초에 만루홈런을 맞았네. 경기 내용은 2년 전의 다이노스보다는 나은 거 같은데. 의외로 첫승이 더 늦어질지도 모르겠다. 응원팀과는 5월에나 만나던데.

신생 kt, ‘시즌 초반’이 중요한 이유는?
2015년 프로야구는 10개 구단 체제가 출범합니다. 신생팀 kt가 1군에 진입합니다. kt의 참여로 인해 페넌트레이스는 128경기에서 144경기로 증가합니다. 포스트시즌 진출권 부여도 4개 팀에서 5개 팀으로 늘어났습니다. kt가 2015시즌 KBO리그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가 관심사입니다. 현재의 kt와 2년 전 신생팀 NC와의 비교를 통해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1차적으로 비교해볼 수 있는 지표는 퓨처스리그 성적입니다. NC는 창단 후 2012년을 2군에서 치렀습니다. 당시 NC는 60승 5무 35패 승률 0.632로 남부리그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KIA와는 10경기 차였습니다. 이듬해인 2013년 1군에 진입한 NC는 52승 4무 72패 승률 0.419로 정규 시즌 7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