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하디

포스트: 132|아이템:톰하디(114)
Tags

Posts

132 posts
차일드 44 - 스릴러를 첨가한 드라마이긴 한데........

차일드 44 - 스릴러를 첨가한 드라마이긴 한데........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29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일자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 별반 기대는 않고 있는 상황이죠. 이미 도는 소문에 의하면 이 글은 공개도 될 수 없을 테니 말입니다. 하지만 인히어런트 바이스가 그렇듯이 아무래도 언젠가 한 번은 하게 될 거라는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문제가 제게 중요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정말 간단한데, 원작부터 시작해서 배우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기대하게 만드는 면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원작은 너무나도 괜찮았던 작품입니다. 사실 국내에 출간되면서 독자들의 재출간 의지가 개입한 작품이기도 하죠. 이 문제는 지금 현재 책 표지의 홍보문구로 쓰이기도 하고 있습니다. (보고 있노라면 좀 낮뜨겁게 다가오고 있기도 합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피가 끓고 심장이 쿵쾅거리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피가 끓고 심장이 쿵쾅거리는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3D 효과는 생각했던 것보다 훌륭하더군요. 화면의 입체감도 그렇고 몇몇 장면은 노골적으로 튀어나오는 효과를 노리고 만들어졌는데 정말 화면 저편에서 튀어나오는 느낌이 듭니다. 매드맥스 시리즈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본 적은 없고 전부 간접지식만 갖고 있었습니다. 사막에서 폭주족이나 데스메탈 생각나는 룩의 미친놈들이 기름이나 물을 두고 다투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비주얼의 시초 같은 작품이라는 것, 북두의 권 역시 여기에 큰 빚을 지고 있다는 것 등등. 하지만 30년만에 돌아온 네 번째 작품을 보는데는 아무런 장벽이 없었습니다. 그냥 예고편 보고 어떤 분위기인지만 파악하고 와도 충분해요. 전편들도 그리 연결성이 깊었던 것은 아니며, 이번에는

[영화감상]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를 감상하고...

[영화감상]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를 감상하고...

♣ DOMVS...DINOSAVRIA |2015년 5월 24일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두가 기억한 빨간 내복 기타리스트의 모습) 원래 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멸망해버린 지구에서 잔인해진 약육강식의 세계 안에서 발버둥치는 안타까운 상황을 소화하기 힘들었던 성격이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을 보게 된 이유는 단순히 평이 좋다는 소문뿐만 아니라.. '황량해진 세상에서 야만스러워진 사람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싸워나가는 액션물'의 원조로써 매드 맥스 시리즈가 있었기에.. 그 작품의 새로운 후속작은 어떤 연출로 이루어졌을지 궁금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일단, 짧게 평을 하자면. 이 영화는 예전에 보았던 '스타트렉 다크니스' 와 마찬가지로 지루한 면이 전혀 없는 매끄러운 영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2015)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2015)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2015.5.14 개봉) 조지 밀러 감독,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주연 고전 명작 '매드 맥스' 시리즈의 30년 만의 신작. 1979년에 전설적인 첫 작품 '매드맥스'를 시작으로 1981년에 제대로 된 명작 '매드맥스 2: 로드워리어', 1985년에 미묘하긴 했어도 화려했던 '매드맥스 3: 비욘드 썬더돔'이 나온 이래 30년 만에 신작이 나오다니! 그것도 시리즈의 감독이었던 조지 밀러가 직접 최신작을 담당했다니 여러모로 감개무량하다. 아마 이번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성공 덕분에 전설의 명작을 다시 찾아보는 사람 또한 많을 듯. 전설의 만화 '북두의권'을 비롯하여 셀 수 없이 많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원전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