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하디

포스트: 132|아이템:톰하디(114)
Tags

Posts

132 posts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우린 왜 매드맥스에 열광하는가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우린 왜 매드맥스에 열광하는가

새날이 올거야|2015년 5월 24일

실로 엄청나다. 다른 표현을 꺼내들기엔 왠지 이 영화 감독에게 누가 될 듯싶어 상당히 조심스럽기까지 하다. 어떻게 이런 영화가 탄생할 수 있었던 건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관람 전부터 이미 입소문이 돌기 시작했던 터라 상당한 기대를 안고 상영관으로 향했다. 일반적으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나, 이 영화만큼은 분명 예외였다. 액션 장면은 그야말로 놀라움의 연속이다. 어느 정도였냐면, 마치 초등학생 시절 동네 극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떼로 몰려다니며 관람했던 '벤허' 속 마차 싸움 장면의 결코 잊을 수 없던 경이로움이 다시 한 번 살아 돌아온 느낌이다. TV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통해 언뜻 본 바로는 액션 장면 대부분을 CG가 아닌, 실사로 촬영했단다. 물론 대역 촬영도 없었단다.

150523 토요일 : 영화 'Mad Max: Fury Road' 매드맥스 2015

150523 토요일 : 영화 'Mad Max: Fury Road' 매드맥스 2015

밤에 걷다|2015년 5월 23일

조지 밀러 감독,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주연 MAX. My name is MAX. That's my name. 1. 재밌는 구석이 많은 영화다. 가미가제를 연상시키는 워보이들은 죽기 직전 장렬하게 외친다 'remember me!!' 그러나 사실 그들의 죽음을 누가 기억할 것인가. 칼에 맞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가 의식을 잃어가자 맥스는 말한다 'MAX. My name is MAX. That's my name', 누군가의 기억속에서 영원히 사라진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그래서 조지밀러 감독은 '매드맥스'를 다시 들고 찾아온 걸까. 1편을 연출했던 감독이 세월이 흘러 후편이건, 프리퀄이건 다시 그 영화를 연출하는 건 '스타워즈'의 조지 루카스 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매드맥스] 도키도키 세기말 전설

[매드맥스] 도키도키 세기말 전설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5월 21일

사실 북두신권이나 세기말 작품을 지금까지 개그에 가깝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너는 이미 죽어있다 같은건 그 당시에도 따라하고 뭐 그런 풍토야 있었지만 북두신권도 사실 막바지에 가까운(?) 작품이었으니 본 시류는 한참 지나간 후나 다름없었으니 무게잡고 해봤자 컨셉이나 웃길뿐이었죠. 그런데 정말 그러지 않았을까 싶은 세기말 연출력이 ㅠㅠ)b 솔직히 지나가는 광고로 잠깐 보거나 과거의 명성을 봤을 때는 기대감이 한없이 낮았던 작품인데다 초반부터 CGV가 1+1 IMAX를 풀고 거기다 몇일이 지나도 1000장이 안팔리는 풍경을 보며 역시 그저그런 액션영화겠거니 했는데 와.............. 우선 취향직격 ㅠㅠ)b 폼도 안잡고 죽기살기만 남은 세기말 상황을 제대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 120분 내내 클라이맥스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 120분 내내 클라이맥스다!

※ 본 포스팅은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류 문명이 쇠퇴한 사막 한가운데 임모탄(휴 키스 번 분)이 지배하는 폭압적 공동체에 맥스(톰 하디 분)가 생포됩니다.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 분)가 이끄는 전투 트럭의 수행원으로 참가한 ‘워보이’ 넉스(니콜라스 홀트 분)의 ‘피 주머니’로 맥스는 선택됩니다. 퓨리오사는 임모탄의 정부들을 탈출시키는 계획을 실행에 옮깁니다. 맥스, 불모의 대지의 기사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조지 밀러 감독이 1979년부터 1985년까지 3편에 걸쳐 배우 멜 깁슨을 앞세워 연출했던 ‘매드 맥스’ 시리즈의 30년 만의 속편입니다. 핵전쟁 이후 물과 석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임모탄의 압제에 저항하는 맥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