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하디

포스트: 132|아이템:톰하디(114)
Tags

Posts

132 posts
취향을 바꿔놓은 오빠

취향을 바꿔놓은 오빠

shuugatown|2015년 5월 18일

지지난 주에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오랜만에 TV란 것을 봤다. 일요일 오전에 시청하는 프로그램 코스는 대부분 비슷비슷 한 듯. 동물 농장 - 서프라이즈 - 출발 비디오 여행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데 서프라이즈는 별로 안 좋아해서 케이블 채널 돌려보다가 12시 넘으니까 여지없이 채널은 엠사로 돌아갔다. 주말의 영화 프로는 옳다! 오천만을 낚는 영화소개 사기꾼 김경식의 맛깔스런 입담이 빛나는 영화 대 영화 보고 신작 소개 코너에서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란 영화를 해주었다. 뭔가 영화 전편을 본 것도 아닌데 엄청난 피로감이 몰려드는 화면... 치고 박고 싸우고 피터지고 소리 지르고 계속 그런 화면만 이어졌다. 애들이랑 보면서 혀를 끌끌 찼는데... "뭔가 망삘..." "망할라고 만든 듯..." "

미친 맥스! 노한 도로!!

미친 맥스! 노한 도로!!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5월 18일

불과 피가 너울지는 세상, 삶과 죽음이 절규하는 황무지에 너는 살기 위해 사는가? 아니면 죽기 위해 사는가? 네가 살아온 증거와 살아야할 이유를 보여다오. 워리그여 모든 것을 짓밟아라! 인터셉터여 니트로를 들이켜라! 북이여 고동을 울려라! 기타여 불꽃을 토하라! 이 얼마나 끝내주는 날인가! 이 길은 세상의 끝까지 달려나갈지니!! ...아 ㅅㅂ 영화를 보면서 영화를 잊었다. 닥치고 경배하라.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권력과 지배, 그리고 방랑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권력과 지배, 그리고 방랑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16일

이 작품의 경우에는 정말 볼 지 말 지 고민이 정말 많았던 작품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의 전작들을 제가 도저히 좋아할 수 없는 작품이어서 말입니다. (제가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에 관해서 애매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경험 삼아 한 번 보려고 마음을 먹은 것이죠. 이런 문제로 인해서 전편들을 봐야 하는데, 그냥 건너뛰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매드맥스 시리즈에 관해서는 그닥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다양한 면모에 관해서 특히나 사이버 펑크적인 면모에 관해서 가장 재미있게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오리지널의 완벽한 부활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오리지널의 완벽한 부활

ML江湖..|2015년 5월 15일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니콜라스 홀트)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세상이 멸망하면서 누가 미친 건지 알 수 없어졌다. 나인지 이 세상인지..” 끝내주는 날, 끝내주는 액션이 폭렬한다! 자동차 액션의 모던클래식이라 할 수 있는 매드맥스 3부작(1979~85)이 무려 30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당시 호주의 무명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