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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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부처 포스터 André Butzer 그림 인테리어 액자

안드레 부처 포스터 André Butzer 그림 인테리어 액자

안드레 부처(André Butzer) 전시 포스터입니다. 약간 생소하실 수 있는데요. 독일의 현대 미술가이고, 유럽 쪽에서는 상당히 촉망받는 아티스트 중 한 분이세요. 대표작은 영상 초반에 나오는 만화 같은 캐릭터 위주의 그림이 유명하고요. 작가분은 약간(?) 스티브 잡스 닮았습니다. 모두 영상 초반에 보실 수 있으십니다. 2020년 5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렸던 Galerie Max Hetzler, Berlin 막스 헤츨러 갤러리의 베를린 전시를 기념하기 위한 포스터입니다. 작가분은 스스로 자신의 화풍을 '공상과학 표현주의'라고 부릅니다. 방금 보신 만화 같은 캐릭터, 그리고 강렬한 색채의 추상적인 작품을 오가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지죠.......

앤디 워홀 포스터, 얀 반 툰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포스터 Van Abbe museum

앤디 워홀 포스터, 얀 반 툰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포스터 Van Abbe museum

'대량 생산된 예술'이라는 심오한 의미를 갖고 있는 얀반툰 작가의 인테리어 포스터입니다. 좀 더 정확하게 설명드리면, 1970년 네덜란드의 반 아베 미술관(Van Abbe museum)에서 열린 '앤디 워홀'의 전시를 홍보하기 위해 얀반툰이 디자인한 전시 포스터입니다. 앤디 워홀은 다들 잘 아실 테고요. 얀반툰은 피에로 만초니의 "예술가의 똥(Artist's Shit, 1961)" 작품에 대한 포스터 작업으로 유명한 분이죠. 관련 내용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 다시 이번 작품으로 넘어와서, 상당히 어두운 무드죠. 당장이라도 무서운 바퀴벌레나 쥐가 나타날 것 같은 어두침침한 분위기입니다. .......

오므라이스에 케찹? Cy Twombly 사이 톰블리 가고시안 전시 포스터

오므라이스에 케찹? Cy Twombly 사이 톰블리 가고시안 전시 포스터

얼핏 보면 오므라이스에 케찹을 듬뿍 뿌린 느낌입니다만, 실제 원화는 한화로 무려 500억 원대에 거래가 이루어질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이 톰블리 작가의 전시 포스터입니다. 작품명은 무제 2007이고, 2012년 미국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를 위해 발행된 공식 포스터입니다. 사이 톰블리가 2011년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완성한 말년의 역작, '루프(Loops)' 시리즈의 특징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거대한 캔버스 위를 소용돌이치는 붉은색과 노란색 선들이 마치 살아 움직이며 흘러내리는 듯한 표현이 압권입니다. 포스터이지만 실제 원화의 생동감을 정말 잘 살렸는데요. 흰 여백을 제외한 노란 배경과 강렬한 붉은.......

똥도 예술이 되는 마법, 피에로 만초니 포스터로 완성하는 건강운 인테리어

똥도 예술이 되는 마법, 피에로 만초니 포스터로 완성하는 건강운 인테리어

첫 느낌부터 상당히 기괴합니다. 고풍스러운 보석함에 달걀 하나가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달걀 위에는 마치 '이것은 내 것이다'라고 선언하는 듯한 선명한 지장이 찍혀있죠. 과연 이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포스터의 주인공은 이탈리아의 아티스트, 피에로 만초니입니다. 아마 '예술가의 똥'이라는 작품으로 기억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자신의 배설물을 캔에 담아 예술이라며 판매했고, 실제로 경매에서 수억 원에 낙찰되며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바로 그 작가입니다. (경매가 약 4억 원 낙찰) "대체 이게 왜 예술이야?" 싶으시죠? 하지만 만초니는 이런 파격적인 행동을 통해 예술의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