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안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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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컬러 대비로 25평 예쁜 집 꾸미기, 색상 인테리어 팁
청팀과 백팀이 과거부터 궁합이 좋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시각적으로만큼은 꽤나 강렬하게 잘 어울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함께 상상해 봅니다 우리 집 거실의 묵직한 네이비 벽과 주방 곳곳의 쨍한 레드 포인트를 보고 있으면, 매일매일이 활기차질까요? 거기에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그림 액자를 슬쩍 키워 넣는다면, 아마도 집 전체가 나만의 취향이 가득 담긴 작은 갤러리 같은 공간으로 변신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할 것도 같은데.... 물결 모양의 울렁울렁 비정형 거울이 시선을 사로잡는 현관은 어딘가 모르게 예술미가 슬쩍 흐르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부드러운 질감의 화이트 스툴이 차가울 수 있는 모던 인테리어에 온기를 더해.......

오므라이스에 케찹? Cy Twombly 사이 톰블리 가고시안 전시 포스터
얼핏 보면 오므라이스에 케찹을 듬뿍 뿌린 느낌입니다만, 실제 원화는 한화로 무려 500억 원대에 거래가 이루어질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이 톰블리 작가의 전시 포스터입니다. 작품명은 무제 2007이고, 2012년 미국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를 위해 발행된 공식 포스터입니다. 사이 톰블리가 2011년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완성한 말년의 역작, '루프(Loops)' 시리즈의 특징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거대한 캔버스 위를 소용돌이치는 붉은색과 노란색 선들이 마치 살아 움직이며 흘러내리는 듯한 표현이 압권입니다. 포스터이지만 실제 원화의 생동감을 정말 잘 살렸는데요. 흰 여백을 제외한 노란 배경과 강렬한 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