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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voorlinden museum 전시 포스터, 조나스 우드 손글씨 감성 엽서

네덜란드 voorlinden museum 전시 포스터, 조나스 우드 손글씨 감성 엽서

네덜란드 voorlinden museum 전시 포스터, 조나스 우드 손글씨 감성 엽서 어그로 끌려고 의도한 건 아닌데, 제목을 쓰고 한 번 더 읽어보니 조나스 우드가 손글씨를 써서 나한테 감성 엽서를 보내줬다는 말인가 싶은데, 당연히 그건 아니고... 네덜란드 voorlinden museum에서 발행한 조나스 우드 전시 포스터. 약 2주 전에 주문이 들어와서 액자 공방에 포스터를 보내고 일을 하고 있는데, 공방에서 다급하게(?) 연락이 와서 액자 맞추다가 실수를 해서 포스터가 손상이 있다는 거야. 이렇게 포스터에 무슨 비둘기 똥 같은 게 묻는 대형 사고가 일어난 거지. 고객한테 전화하고 죄송하다고 마지막 물량이었고, 네덜란드에서 재수입해야 해서 약.......

뽕끼있는 화가 데미안 허스트 전시 포스터 Damien Hirst Superstition 가고시안 갤러리

뽕끼있는 화가 데미안 허스트 전시 포스터 Damien Hirst Superstition 가고시안 갤러리

뉴욕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발행한 영국 출신의 화가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작가의 전시 포스터입니다. 제목부터 뭔가 좀 으스스하죠? 예술과 미신의 경계라는 타이틀이 살짝 궁금해지는데요. 데미안 허스트 작가의 그림은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영생이라는 조금은(사실은 많이) 철학적인 의미에 기반을 둔 작품이기에 타이틀을 정해봤습니다. 좀 더 쉽게 풀어서 얘기하면 작가씨가 살짝 뽕끼 + 똘끼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얘기하는 뽕끼는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트로트의 뽕끼 감성인 애절하고 살짝 과장된 그런 느낌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고, 똘끼는 예술가적인 감성에서 다른 작가들에게는 본 적 없었던 그만의 창의성을 말합니다. .......

사이 톰블리 가고시안 갤러리 추상 대형 전시 포스터 Cy Twombly Untitled 2007

사이 톰블리 가고시안 갤러리 추상 대형 전시 포스터 Cy Twombly Untitled 2007

뉴욕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발행한 사이 톰블리(Cy Twombly) 작가의 전시 포스터입니다. '난해하지만 의외로 조화로운'이라는 헤드라인처럼 첫 느낌은 아주 강렬하게 난해합니다. 노란색 배경과 강렬한 붉은색의 극적인 대비는 시각적으로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뭔가 본능적인 부분을 건드리는 묘한 자극이 있기도 합니다. 규칙적이지 않다는 것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의미인데, 그런 난해함이 조금은 답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다 보면 익숙해져서인지 의외로 이런 강렬한 색의 대비가 산뜻하게도 다가오기도 하고, 또 사진을 찍고, 스토리보드를 쓰고 이것저것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편집 기술을 적용하다가 다시 작.......

다니엘 아샴 그림 액자 Daniel Arsham 전시 인테리어 포스터

다니엘 아샴 그림 액자 Daniel Arsham 전시 인테리어 포스터

다니엘 아샴 포스터 3장입니다.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유니크한 전시 포스터 찾는 분들에게는 만족도가 나쁘지 않을 포스터입니다. 고전과 사이버의 만남이라는 타이틀처럼, 포스터 한 장에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가 녹아 들어가 있습니다. 프랑스 페로탕 갤러리에서 발행되었으며, 막 인기 절정의 포스터는 아닙니다만 유니크하고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전시 포스터가 되겠습니다. 유튜브에 올린 본 영상은 1분 31초이며, 아래 이미지 꼬옥 누르시면 더 다양한 포스터 영상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