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똥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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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도 예술이 되는 마법, 피에로 만초니 포스터로 완성하는 건강운 인테리어

똥도 예술이 되는 마법, 피에로 만초니 포스터로 완성하는 건강운 인테리어

첫 느낌부터 상당히 기괴합니다. 고풍스러운 보석함에 달걀 하나가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달걀 위에는 마치 '이것은 내 것이다'라고 선언하는 듯한 선명한 지장이 찍혀있죠. 과연 이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포스터의 주인공은 이탈리아의 아티스트, 피에로 만초니입니다. 아마 '예술가의 똥'이라는 작품으로 기억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자신의 배설물을 캔에 담아 예술이라며 판매했고, 실제로 경매에서 수억 원에 낙찰되며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바로 그 작가입니다. (경매가 약 4억 원 낙찰) "대체 이게 왜 예술이야?" 싶으시죠? 하지만 만초니는 이런 파격적인 행동을 통해 예술의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