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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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포스터, 얀 반 툰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포스터 Van Abbe museum
'대량 생산된 예술'이라는 심오한 의미를 갖고 있는 얀반툰 작가의 인테리어 포스터입니다. 좀 더 정확하게 설명드리면, 1970년 네덜란드의 반 아베 미술관(Van Abbe museum)에서 열린 '앤디 워홀'의 전시를 홍보하기 위해 얀반툰이 디자인한 전시 포스터입니다. 앤디 워홀은 다들 잘 아실 테고요. 얀반툰은 피에로 만초니의 "예술가의 똥(Artist's Shit, 1961)" 작품에 대한 포스터 작업으로 유명한 분이죠. 관련 내용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 다시 이번 작품으로 넘어와서, 상당히 어두운 무드죠. 당장이라도 무서운 바퀴벌레나 쥐가 나타날 것 같은 어두침침한 분위기입니다. .......

이봉 랑베르 갤러리 나탈리 뒤 파스키에 전시 포스터 디자인 Yvon Lambert
프랑스 출신의 아티스트 나탈리 뒤 파스키에(Nathalie Du Pasquier) 전시 포스터입니다. 작가분은 1957년생 프랑스 출신이시고, 원래 텍스타일, 패턴, 가구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을 해오다 1987년 이후 회화에 집중하면서 '평면과 입체 사이의 기하학적인 작품'들을 주로 선보이는 분입니다. 이번 전시 포스터는 2023년 파리의 이봉 랑베르(Yvon Lambert) 갤러리에서 열린 작가의 개인전을 위해 디자인한 전시 포스터입니다. 포스터 하단을 보시면 제가 앞서 언급한 ‘평면과 입체 사이의 기하학적 컨셉’이 무엇인지 단번에 느껴지실 거예요. 작가 특유의 건축적인 드로잉이죠. 선 하나하나에서 정교한 구조적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신.......

독특한 그림 앤틱 소품, 다니엘 아샴 흉상 전시 포스터
다니엘 아샴 작가의 전시 포스터 리뷰입니다. 다니엘 아샴은 '상상 속의 고고학'이라는 철학을 베이스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분인데요. 쉽게 설명하면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나 흉상 같은 고전적인 조각상을 천 년 뒤 미래의 시점에서 발견된 유물처럼 재해석하는 스타일로 고전 작품의 재해석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모습 상당히 이색적이죠? 서로 다른 재료의 결합을 볼 수 있는데요. 스테인리스 스틸을 비롯한 금색 광택 부분은 미래적인 느낌과 불멸의 영원함을 상징한다면, 흉상의 밑에 어둡고 거친 부분은 부식되거나 오래된 유물의 질감을 표현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녹색 부분은? 녹색 부분.......

뉴욕 가고시안 갤러리 발행, 앤디 워홀 전시 포스터 Late Paintings
뉴욕 가고시안(Gagosian) 갤러리에서 1992년 발행한 앤디 워홀 전시 포스터입니다. 작품명은 《Late Paintings》이며, 관련 정보는 포스터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앤디 워홀은 세계적인 팝아트 작가죠. 그는 평소 **캠벨 수프나 코카콜라처럼 미국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요소를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여서 이를 대중적인 아이템으로 만들곤 했는데요. 이번에 등장하는 것 역시 우리 주변에서 아주 쉽게 볼 수 있는 컨버스 스니커즈입니다. 미국을 상징하는 컨버스가 보이고, 상단에는 '12'이라는 가격 표시가, 그 아래에는 'EXTRA SPECIAL VALUE!'라고 적힌 폭발 모양의 강조 문구가 있습니다. 전형적인 세일 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