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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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여자들을 한눈에, 파블로 피카소 가고시안 갤러리 전시 포스터

피카소의 여자들을 한눈에, 파블로 피카소 가고시안 갤러리 전시 포스터

파블로 피카소 전시 포스터 리뷰입니다.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2019년에 발행한 작품으로 제목은 Picasso’s Women: Fernande to Jacqueline. 해석을 하면 '피카소의 여성들 : 페르낭드에서 자클린까지'입니다. 말 그대로 피카소의 작품 속에 등장했던 여성들, 그리고 그의 뮤즈들을 한 번에 조명한 전시 포스터입니다. 포스터를 보면 왼쪽에는 피카소의 초기 조각 작품이 들어가 있어요. 이 시기는 피카소가 형태를 막 실험하던 시기라, 사람의 얼굴이나 몸을 여러 면으로 쌓아 올리듯 표현한 게 특징이에요. 마치 조각 속에 여러 개의 얼굴이 숨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죠. 이때 그의 곁에 있었던 인물이 바로 페르낭드였고, 그녀.......

틀니로 하나가 된 앤디 워홀 & 장 미셸 바스키아 by 가고시안 갤러리

틀니로 하나가 된 앤디 워홀 & 장 미셸 바스키아 by 가고시안 갤러리

1997년 3월 뉴욕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있었던 앤디 워홀과 장 미셸 바스키아의 전시를 기념하기 위해 발행된 전시 포스터이며, 관련된 상세 정보는 동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포스터 속 이미지를 풀어서 설명해 드리자면, 첫인상은 다소 기괴하면서도 강렬합니다. 이는 인간의 이목구비를 두 작가의 팝아트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표현한 것인데요. 기괴한 모습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입, 눈, 그리고 귀의 형상을 볼 수 있습니다(주변에 코, 콧구멍도 느낌상 보임) 이목구비가 중심이 된 이러한 형상은 두 작가 작품의 공통점인 ‘인체 해부학적 요소’를 떠올리게 합니다. 특히 치아 부분에 적힌 'FUCK YOU'라는 문구는 바스키아가 즐.......

젠더 문제, 사회적 규범을 다룬 모데르나 무세트 Moderna Museet 전시 포스터

젠더 문제, 사회적 규범을 다룬 모데르나 무세트 Moderna Museet 전시 포스터

스웨덴 출신의 아티스트 마리 루이스 에크만 포스터입니다. 2017년 스톡홀름 현대 미술관(Moderna Museet)에서 열렸던 그녀의 전시를 기념하기 위한 전시 포스터이며, 한 달 전에 다른 작품을 먼저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 전 작품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작품명은 Målande fågelbarn och striptease. 스웨덴어이고, 해석을 하면 '그림을 그리는 새의 아이와 스트립티즈'입니다. 제목은 뭔가 좀 어려운데, 의미는 의외로 어렵지 않습니다. 왼쪽 상단부터 정장 차림의 여성이 있습니다. 우아해 보이는 여성이 오른쪽으로 가면 갈수록 옷을 벗고 있는데요. 이렇게 벗다가 어느 순간 유인원으로 바뀌는데, 남자.......

플랜트월 소품으로 좋은 조나스 우드 전시 포스터 Museum Voorlinden

플랜트월 소품으로 좋은 조나스 우드 전시 포스터 Museum Voorlinden

조나스 우드 전시 포스터 리뷰입니다. 작품명은 Large Shelf Still Life이고 큰 선반 위의 정물화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2017년에 있었던 네덜란드의 포르린던 미술관(Museum Voorlinden) 전시를 기념하기 위해서 제작된 전시 포스터입니다. 영상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전반적인 무드를 보면 플랜트월 소품으로 강추하는 포스터입니다. 여러 층의 선반 위에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화분과 식물들이 가득 채워져 있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독특한 모양의 도자기 화분, 선인장, 잎이 무성한 식물, 심지어 개구리나 어항 같은 요소들까지 포함된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일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선반 위 풍경을 담았는데, 이렇게 입체감.......